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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과학이 센 이유는 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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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단 일본 교육제도도 한국처럼 주입식교육,양산형 인간들
제조해내는 시스템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인들은 선천적인 호기심이 강함.
기발한 생필품,공업품이나 애니메이션이라던가 괴상한 맛의 아이스크림이 출시된다던가 호기심이 워낙 강해서 창의력이란게 별 다른
교육이 없어도 존재하는듯.
2.일본은 아시아에서 가장 학력과 지적 수준이 높은 나라임.
생각해보셈 ㅋ. 아시아에서 근대화를 제일 빨리 했으니
한국,중국,동남아 애들이 농사짓고 15~16살에 결혼해서 가장노릇할때 일본 애들은 초중고 교육 받았음. 이른 근대화와 서양 문물에
친숙한 탓에 아시아에서 근대학문,기초과학을 공부해온 내공과 세월,역사가 가장 깊은 나라임.
3.번역 문화,인프라가 졸라게 발달함.
일본인들은 논문을 해석하느라 머리를 쥐어짜낼 필요가 없음. 전세계 각국의 언어로 된 논문이 일본어로 이미 해석이 되있기 때문임.
한국 같은 경우 일단 번역가들에 대한 대우부터가 좇망했고 알바몬 따위에서 어학과 다니는 일개 대학생들을 알바 개념으로 저렴한 돈 주고 쓰는 좇쓰래기 수준의 번역 인프라임.
그때문에 한국 노벨문학상도 없는 이유 중 하나..하나임... 한국은 한국의 문학에서 자국어 특유의 맛을 잘 살려줄수 있는 번역 실력이 없는 것도 있기 때문.
4.일본은 기초과학에 대한 투자와 예산이 어마어마함.
버블시대때부터 일본은 돈이 썩어날 정도로 많았음. 일본이 해온 돈지랄짓 중 기초과학계도 포함임. 현재도 적은 예산이 아님.
일본은 기초과학을 세상의 현상을 밝혀내는 학문으로서
굉장히 중시하고 있고. 특히나 일본인들 국민성 자체가 항상 장인정신 문화 덕에 기본기,기초를 그 누구보다 중시하는 성향임.
일본이 응용과학,사회과학보다 기초과학부터 항상 짚고넘어가는것도
그 성격 탓임. 한국은 특유의 그 성격 급한 국민성때문에
돈이 안되고 성과가 빨리 없으면 포기할뿐더러 예산도 3년~5년 짜리
로 오래 연구가 필요한 프로젝트임에도 투자가 지속되지 않고 단기투자라서 성과가 없는게 당연함. 한국인들은 애초에 이 기초과학이란 분야를 본인들 경제발전역사 처럼 빠른 시일 내에 성과를 볼수있을것처럼 굉장히 근시안적인 태도로 바라보고 있는게 문제임
(컴퓨터가 일 처리가 느려도 한대 때리고 보거나 화를 내는 국민성인데 기초과학에서 무슨 성과를 보겠냐)
5.미국을 제치고 세계 경제의 중심이 된 적도 있음.
현재의 미국,중국처럼 돈과 기회가 넘쳐나는 국가에는 세계
각종 분야의 인재들이 모여들기 마련임.
제조해내는 시스템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인들은 선천적인 호기심이 강함.
기발한 생필품,공업품이나 애니메이션이라던가 괴상한 맛의 아이스크림이 출시된다던가 호기심이 워낙 강해서 창의력이란게 별 다른
교육이 없어도 존재하는듯.
2.일본은 아시아에서 가장 학력과 지적 수준이 높은 나라임.
생각해보셈 ㅋ. 아시아에서 근대화를 제일 빨리 했으니
한국,중국,동남아 애들이 농사짓고 15~16살에 결혼해서 가장노릇할때 일본 애들은 초중고 교육 받았음. 이른 근대화와 서양 문물에
친숙한 탓에 아시아에서 근대학문,기초과학을 공부해온 내공과 세월,역사가 가장 깊은 나라임.
3.번역 문화,인프라가 졸라게 발달함.
일본인들은 논문을 해석하느라 머리를 쥐어짜낼 필요가 없음. 전세계 각국의 언어로 된 논문이 일본어로 이미 해석이 되있기 때문임.
한국 같은 경우 일단 번역가들에 대한 대우부터가 좇망했고 알바몬 따위에서 어학과 다니는 일개 대학생들을 알바 개념으로 저렴한 돈 주고 쓰는 좇쓰래기 수준의 번역 인프라임.
그때문에 한국 노벨문학상도 없는 이유 중 하나..하나임... 한국은 한국의 문학에서 자국어 특유의 맛을 잘 살려줄수 있는 번역 실력이 없는 것도 있기 때문.
4.일본은 기초과학에 대한 투자와 예산이 어마어마함.
버블시대때부터 일본은 돈이 썩어날 정도로 많았음. 일본이 해온 돈지랄짓 중 기초과학계도 포함임. 현재도 적은 예산이 아님.
일본은 기초과학을 세상의 현상을 밝혀내는 학문으로서
굉장히 중시하고 있고. 특히나 일본인들 국민성 자체가 항상 장인정신 문화 덕에 기본기,기초를 그 누구보다 중시하는 성향임.
일본이 응용과학,사회과학보다 기초과학부터 항상 짚고넘어가는것도
그 성격 탓임. 한국은 특유의 그 성격 급한 국민성때문에
돈이 안되고 성과가 빨리 없으면 포기할뿐더러 예산도 3년~5년 짜리
로 오래 연구가 필요한 프로젝트임에도 투자가 지속되지 않고 단기투자라서 성과가 없는게 당연함. 한국인들은 애초에 이 기초과학이란 분야를 본인들 경제발전역사 처럼 빠른 시일 내에 성과를 볼수있을것처럼 굉장히 근시안적인 태도로 바라보고 있는게 문제임
(컴퓨터가 일 처리가 느려도 한대 때리고 보거나 화를 내는 국민성인데 기초과학에서 무슨 성과를 보겠냐)
5.미국을 제치고 세계 경제의 중심이 된 적도 있음.
현재의 미국,중국처럼 돈과 기회가 넘쳐나는 국가에는 세계
각종 분야의 인재들이 모여들기 마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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