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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구황족 아사카노미야 가문 저택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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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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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구황족(일본어: 旧皇族)은

1947년에 일본국 헌법이 시행됨에 따라 황적을 이탈한 11개의 궁가(宮家)들을 지칭한다. 26명의 남성 자손들을 비롯하여 총 51명의 황족들이 신적강하의 대상이 되었다. 이들은 황족의 특권을 잃는 대신 성씨와 선거권을 포함해 평민으로서의 신분과 권리가 새로 주어졌다. 이후 구황족들은 국영친목회(菊栄親睦会)라는 단체를 결성하여 현재까지 그 맥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 황실에서 오랫동안 남자 아이가 태어나지 않자, 구황족들을 다시 황족으로 복귀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대두된 적도 있다.


위키 : https://ko.wikipedia.org/wiki/%EC%9D%BC%EB%B3%B8%EC%9D%98_%EA%B5%AC%ED%99%A9%EC%A1%B1




아사카노미야 가문


아사카노미야 가문은 구니노미야 아사히코 친왕의 8번째 왕자 야스히코왕이 1906년에 창립한 황족 가문입니다. 야스히코왕은 육군대학교에 근무 중인 1922년부터 군사 연구를 위해 프랑스로 유학을 갔지만 교통사고를 당하고, 병간호를 위해 유럽으로 건너온 아내 노부코 내친왕과 함께 1925년까지 장기 체류하게 됩니다. 당시 프랑스는 아르데코의 전성기로, 그 양식미에 매혹된 아사카노미야 부부는 자택을 건축할 당시 프랑스인 예술가 앙리 라팽에게 주요 방의 설계를 의뢰하는 등 아르데코의 정수를 적극적으로 도입했습니다. 또 건축을 담당한 궁내성 내장료의 기사, 곤도 요우키치도 서양의 근대 건축을 열심히 연구하여 아사카노미야 저택을 설계했습니다. 그리고 실제 건축에서는 일본 고래의 수준 높은 장인의 기술이 곳곳에서 발휘되었습니다. 아사카노미야 저택은 아사카노미야 부부의 열의와 일본과 프랑스의 디자이너, 기사, 장인이 총력을 기울여 만든 예술 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건축물입니다. 현재는 미술관으로 쓰이고 있지만 내부 개조는 매우 적으며, 아르데코 양식을 정확하게 담아내서 쇼와 초기 도쿄의 문화 수용 양상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역사적 건조물로 국가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도쿄도 정원 미술관 옛 아사카노미야 저택의 유래와 연혁 : https://www.teien-art-museum.ne.jp/kr/museum/index03.html




사진 이하.


도쿄도 정원 미술관(한 때의 아사카궁(asakanomiya) 가의 저택(도쿄의 본댁(main의 저택)).


한 때의 아사카궁(asakanomiya) 가의 저택(도쿄의 본댁(main의 저택))을 활용한,


도쿄도 정원 미술관은, 약 35,360평방 m( 약 10,700평)과 느긋한 부지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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