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큐어 짝퉁그림 새겨진 초딩용 알록달록 유치한 조선 초딩용 가방들보다 그게 더 센스있고 나은디 ?  애초에 일본 정도의 개방성에 어느정도 통일성을 갖춘 부분이 하나쯤은 있는게 더 배합이 어울려서 센스가 돋보임.  중고등학생도 마찬가지임.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가방이든 단화든 일본은 반드시 하나쯤은 통일시켜 맞추는게 있음.

물론 조선처럼 신발이나 가방도 자유자재인 학교도 많다. 하지만 그렇다고 구리거나 하는게 없음. 애초에 교복디자인부터 넘사벽이니까 ㅋㅋ 특히 내가 자주 보는 만화인 와타모테에 일본 특유의 통일하는 부분이 없음. 그래서 가방이나 신발도 남조선처럼  백팩에 농구화 신고 다니는 학생들이 있지 .일본의 실존하는 어느학교를 모티브한거임 . 가쿠슈인처럼 구세대적인 학교도 있고 전형적인 일본스타일인 학교도 있고 남조선같은 양식의 (몇번이나 말하지만 교복디자인은 넘사벽) 학교도 있음. 초등학생은 애초에 한국이든 일본이든 개방적인 부분들이 많아서 (예시 : 90년대 한국의 초딩은 자유자재 패션,헤어, 중고딩 되자마자 두발 엄격한 규칙제한) 한국처럼은 안하고

저 란도셀로 어린이들에게 어느정도의 유대적 일체감과 통일성을 심어주기 위해 저러는거 뿐임. 그리고 내가 윗서 말했듯이 배합미관이 오히려 초등학생은 그게 더 나음 . 반일국뽕센징이나 저능아만 아니라고 또 바락바락 우겨대겠지만 ㅋㅋ 그리고 란도셀에 일본 아동성폭행이나 납치, 길을 잃어서 미아가 되었을 때 그것을 타인이 확인하거나 어린이 본인이 행정기관이나 지구대 혹은 경찰서에 쉽게 신고나 협력이 가능한 여러 부가기능들을 넣을 수 있는 주머니나 부착기능들이 있는 거 같음

성폭행범 대치할 때 긴급신호기를 장착 할 수 있는 곳이나, 마치 지갑의 신분증을 안전하게 껴넣는곳 처럼 어린이의 신원을 확인하기에 용이한 그런 주머니나 부착기능들이 란도셀에 부가적으로 있다는거임 . 그리고 한국의 근본없는 중국산 프리큐어 짝틍스러운 어린이 가방과 달리 재질부터가 튼튼하고 탄력이 있어서 이런것도 어린이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다른 용도로 쓰이는 것도 있는 거 같다.

고학년 초등학생 중에서 성장이 빠르거나 성조숙증의 초등학생의 경우 신분을 용이하게 확인할 목적도 있는 거 같다 . 불량학생이나 불량어른의 경우 그것을 나쁘게 악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 특히 여학생의 경우는 반에서 최소한 한두명 쯤은 중고등학생 수준으로 보이는 애들이 있음. 사복차림의 센스가 좋은 고학년의 초등학생의 경우라면 란도셀을 매지 않으면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악용되기 때문 . 반면에 한국은 그런 최소한의 방비책도 없기 때문에 미성년자의제강간죄의 수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실정 ww 고등학생인줄 알고 성관계 했는데, 알고보니 초등학생이었다. 이런 범죄가 일본보다 늘어나고 있다 ww 그리고 일본은 15세 미만 금지, <--- 이런 구분이 세분화 되어 있어서  미성년자 비행을 방어하는데 오히려 한국

보다 용이함. 특히 란도셀이 그런역할에 지대하다는거다. 애초에 아무리 불량학생이라도 등하교 시간때는 란도셀을 매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최소한 아침과 초저녁까지의 범죄행각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 .

란도셀 가지고 일본에 대해 뭔가 트집을 잡고 싶어하거나 뭔가 경멸의 시선을 보내는 것은 전형적인 반일국뽕일 뿐임. 최소한 일본만의 고유의 문화나 개성이라고 인정해주면 될 일임. 이상하게 보거나 경멸의 시선으로 억지로 까고 싶어하는 놈들이 문제

어차피 반일국뽕은 란도셀이 싸도 지랄 , 적당해도 지랄, 비싸도 지랄할 놈들임. 마치, 걱정하는 것도 아닌주제에 일본축구선수에게 오지랖 지랄병 떠는것처럼 말이지 ㅋㅋ 일본이 한국보다 가난하다. 이 지랄 떨면서 일본이 잘하거나 우월한 부분이 있으면 언제나 잽머니 이 지랄 떠는새끼들이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