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분류
일본 길거리 벽에 붙어져있는 정치인 포스터를 보면 느껴지는거 없냐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3 조회
- 1 댓글
본문
예전부터 느낀건데....
하나같이 어딘가 천진난만한 밝은 기운 (감바루조!! 같은) 형식이다.
아니면 카리스마 있는것처럼 각도 표정을 연출한 느낌
둘 다 공통점은 인위적이지.
나는 이 사람들이 정치의 진정한 무게라는 걸 알까...? 하는 생각이 일본 정치인 포스터 보면 제일 먼저 들더라.
이 사람들이 당선되면 분명히 어떤 좋은 일을 하려고 하는건 알겠는데..
그 좋은 일의 수준이라는게 굉장히 뭐랄까.. 그냥 착한 느낌 수준의
약간 유아적이랄까....
어떤 깊은 통찰력이 느껴지지가 않아..밑의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총독같은...
마치 한국에서의 노량진 공무원학원 인기강사 프로필같기도 하고..
어딘가 들떠있는 사람들이 정치인하려고 하지말고
진정한 내공을 가진 사람들이 정치인이 되려고 했으면 좋겠다..
저런 사람들은 언론에서 어떤 명분으로 공격하먼..바로 사죄하고 굴복한다.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면서....
상대의 의도를 간파하지 못함..
저런 어딘가 선한 의도를 가졌지만 어리숙한 사람들이 일본에 너무 많어
한국인이 사죄하라고하면 ..그동안 여러번 사죄했던것은
그런 일본인의 어리숙함이 원인이기도 한 거같아
명분이나 의도를 꿰뚫어보는 힘이 너무 없달까.
그냥 정말로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고...자기딴엔 진심으로 순수하게 사과하는.....
상대방의 의도도 간파하지 못하고..자신의 행동이 어떤한 결과를 가져올지도 모르고...
하나같이 어딘가 천진난만한 밝은 기운 (감바루조!! 같은) 형식이다.
아니면 카리스마 있는것처럼 각도 표정을 연출한 느낌
둘 다 공통점은 인위적이지.
나는 이 사람들이 정치의 진정한 무게라는 걸 알까...? 하는 생각이 일본 정치인 포스터 보면 제일 먼저 들더라.
이 사람들이 당선되면 분명히 어떤 좋은 일을 하려고 하는건 알겠는데..
그 좋은 일의 수준이라는게 굉장히 뭐랄까.. 그냥 착한 느낌 수준의
약간 유아적이랄까....
어떤 깊은 통찰력이 느껴지지가 않아..밑의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총독같은...
마치 한국에서의 노량진 공무원학원 인기강사 프로필같기도 하고..
어딘가 들떠있는 사람들이 정치인하려고 하지말고
진정한 내공을 가진 사람들이 정치인이 되려고 했으면 좋겠다..
저런 사람들은 언론에서 어떤 명분으로 공격하먼..바로 사죄하고 굴복한다.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면서....
상대의 의도를 간파하지 못함..
저런 어딘가 선한 의도를 가졌지만 어리숙한 사람들이 일본에 너무 많어
한국인이 사죄하라고하면 ..그동안 여러번 사죄했던것은
그런 일본인의 어리숙함이 원인이기도 한 거같아
명분이나 의도를 꿰뚫어보는 힘이 너무 없달까.
그냥 정말로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고...자기딴엔 진심으로 순수하게 사과하는.....
상대방의 의도도 간파하지 못하고..자신의 행동이 어떤한 결과를 가져올지도 모르고...
관련자료
댓글 1개
ㅇㅇ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