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분류
일본 남자는 마치..저번 싱가폴 미북정상회담에서의 미국협상단 같다..
작성자 정보
- 킴취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3 조회
- 6 댓글
본문
일본 남자가 갑일 수 밖에 없는게..
일본 남자는..언제든지 박차고 나갈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항상 유리한 입장,..갑의 위치에 있을 수 밖에 없음.
원래 아쉬울 게 없는 쪽이.. 협상에서 더 위에 위치함.
사이좋게 잘 지내다가도...여자가 여자라는 것을 무기로 나오기 시작하면..
마치 미북정상회담에서의 트럼프처럼..그냥 지금까지의 관계를 박차고 나오는거지.
이게 일본 남자의 진정한 남녀관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힘이다.
근데 한국 남자가 이런게 가능하기나 하냐?
존나 무릎 꿇고..구질구질하게 내가 다 잘못했다고 빌고 ㅋㅋㅋ 찾아오지 말라고 해도..담날 또 찾아오고 ㅋㅋㅋㅋㅋ
그러니 하인으로 전락하는거지 ㅋㅋㅋ 여자는 더 기세등등해지고..
물론 일본남자가 박차고 나온다고 해서...그게 무슨..."에이 씨팔 좆같네" 하면서 문 박차는 식으로 나온다는게 아니라..
너랑은 더이상 사귈 수 없어. 너랑 있으면 지쳐... 이런 식으로 넌지시 사형선고를 내리지. 그런다음 미련없이 떠나버림.
이게 더 여자 입장에서는 무서운... 상실감이 엄청 크지..
그러니 그 상실감이 여자들은 무서우니까..남자에게 더 잘 할 수 밖에 없음..항상 자신의 행동과 말을 살펴보고 반성하게 되고..
관련자료
댓글 6개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킴취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킹쿠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