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일본이 여러모로 더욱 더 매력적이고 쾌적하지 않나?
문화든 환경이든 음식이든 국민성이든..조선보다 더 나은건 객관적 사실인데

내가 백인으로 태어났었어도 일본문화에 푹 빠졌음 빠졌지
굳이 옆나라 미국일본팝 짭인 케이팝에 빠질수가 없는데
조선에 관심가질바에 홍콩,싱가폴 이런곳을 곁가지처럼 보며 관심갖고 말지
대표적인 예로 센뽕 코인타는 유튜버 english guy, soviet woman, 올리버 티쳐
그외에도 또 있겠지
백인이 조선에 대해 달콤한 말만 하는걸 영상찍어주면 확실히 돈이 엄청 잘 들어오나봐..이거 아니면 굳이 일본 놔두고 센뽕코인 타서 조선에 눌러앉을 마땅한 이유가 없을텐데

사이먼 마티나 부부처럼 조선에 살다가 일본으로 가서 더 크게 만족하고 일본에 정착한 케이스의 백인들도 분명 있을거라 본다

추측하건데 사실 저 부류의 백인들도 처음부터 조선에 큰 관심은 없었고 일본에 크게 관심있었던 경우가 더 많지 않았을까?
그러다가 일본의 바로 옆나라인 조선에 자연히 곁가지처럼 호기심을 품게 되었고 궁금해져서 조선에 방문한게 동기가 된것이 아닐까 싶다

혹시나 해서 말인데 조선에 사는 이름좀 있는 백인들중에  조선인들에게 티는 안내지만 뒤에서는 일본에 더 관심이 많고 일본에 더 큰 호감품는 케이스들이 좀 있을거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