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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화의 개방」은 거짓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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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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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일본의 노래는 「사실상 방송 금지」 한국 「일본 문화 개방」은 거짓말 실은 일본의「한국화」가 강제당하고 있다

한국에서 일본의 노래는 「사실상 방송 금지」다(Avalon/시사 통신 포토)


한국에서는 전후 수십년의 사이, 일본의 영화나 드라마, 가요곡등의 대중문화가 「반일 정서를 가진 국민 감정을 해치는 나쁜 것」이라고 여겨져 방송하는 것이 금지되고 있었다. 1998년에 김대중이 대통령으로 취임한 후, 일한 월드컵 공동 개최, 양국 수뇌에 의한 일한 파트너십 선언등에 의해 일한 우호 무드가 퍼졌다. 이 때부터 일본에서는, 이른바 「한류」라고 해지는 한국의 가수, 드라마가 크게 소개되어 초인기가 되어, 이것에 호응 하는 것 같이 한국에서는, 전후 수십 년간 금지되고 있던 「일본 문화」가 해금되었다.

일본 영화가 해금되어 그 후도 서서히 음악, 애니메이션, 게임, 그리고 모든 영화로 해금 범위는 확대했다.현재는 1998년 이전에는 생각할 수 없을만큼 많은 일본 컨텐츠가 한국에 유입하고 있다.

이것을 보고 많은 일본인은 오해하고 있다. 한국이 일본 문화를 「개방」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물론 현재는 법률 등에서 일본 문화를 금지하고 있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현실은 규제에 의해 한국의 일본 문화 개방은 지금 더 한정되어 있어 여전히 「폐쇄적」이라고 하는 것이다. 실태는 일본 문화를 한국에 소개할 때에 일본의 「한국화」가 강제당하는 어중간한 문화 개방인 것이다.

우선, 일본 음악은 한국의 레코드 숍에서 일본의 가수의 CD는 팔리고 있지만, 그 노래를 라디오나 텔레비전에서는 들을 수 없다. 방송국이 흘리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본의 드라마도 한국에서 인기가 있어 방송되고 있지만, 이것을 즐길 수 있는 것은 유료의 케이블 테레비와 계약하고 있는 시청자들 뿐이다.법으로 금지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방송국 내부의 방침으로서 지상파에서는 사실상 방송 금지로 하고 있다.

한국의 라디오로 들을 수 있는 일본의 노래는 한국의 가수가 한국어로 리메이크 곡만이다. 한국 가수가 노래한다고 해도 일본어로 노래하는 것은 방송되지 않는다.이 상황을 「해금」, 「개방」이라고 할 수 있을까? 일본의 텔레비전이나 라디오에서는 한국의 가수가, 한국어로 노래했다고 해도 그대로 방송되는 등, 아무 제약도 없다. 이것으로는 같은 레벨로의 문화 개방을 실시했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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