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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뭔가 이런면에서는 안좋게 되어가고있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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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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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네 미쿠 공연도 그렇고 버츄얼 유튜버, 아바타도 그렇고 그게 정상은 아닌데 점점 정도가 심해지고 있는것 같음
예전에는 게임 캐릭터를 아바타로 내세운 클라리스라는 버츄얼 가수(한국으로 치면 얼굴없는 가수)만 있었는데 이제는 버츄얼 게임 해설자까지 나옴
요즘 버추얼 유튜버들 보면 돈을 적게 투자해서 그런지 렌더링이랑 모션은 엄청 허접하고 컨텐츠는 아무것도 없이 그저 게임만 하는데도 단지 애니메이션 캐릭터스럽다는 이유만으로 시청자가 기본 만명 단위임
뭔가 사람들이 점점 가상세계의 늪에 빠져가고 있는 느낌임
이세계물이 인기를 얻은것도 작품성때문이라기보다는 일본인들의 니즈가 그만큼 있기 때문이 아닐까싶음.. 아무튼 점점 가상세계 관련된 영역이 보편적으로 확장되는걸 보면 이건 아닌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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