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없는 사람을 챙겨줄려는 마음은 좀 이해 가지만 그것조차도 모순이 정말 많고.(공산주의식 빈부격차, 강남좌파 등등)

공산주의 자체가 자연의 이치와도 맞지 않음. 불평등은 어쩔 수 없는건데 강제적으로 평등하게 하려는건 말이 안됨. (어려운 사람들 도와주는건 괜찮지만)

그리고 공산당이 상상을 초월하는 악행도 많이 저질렀지. 스탈린 독재부터 최근 북한 김씨일가 독재, 중국 파룬궁 탄압까지..(한때는 중국공산당도 파룬궁을 장려했지만 90년대 후반 수련생들이 정말 많아지자 갑작스럽게 극심한 탄압모드로 돌변했음. 고문당해 죽고 장기적출 당한 수련생들만 8천만명이 넘는다는 말도 들었음)

또 공산주의 아니거나 공산당 없는 나라도 좌파들은 대부분 다 된밥에 재 뿌리는 격이지.

앞으로 좌파.공산주의가 사라지는건 시간문제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