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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부흥기를 이끌어온 사람들은 이제 다 늙거나 죽었다

ㅇㅇ 작성
작성일 2018.06.2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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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1950년생들이 일본 최고의 부흥기를 이끌었던 나이때라고 보면 되는데,

군국주의 교육을 받고 자라서, 지금 일본애들보다 빠릿빠릿하고 전체를 위해서 희생하는건 잘했지.

하지만, 일본은 현재 나이 50대 이전인 40대 초중반애들부터 망가지기 시작했음.

이 친구들이 1970년대생들인데, 이 친구들 20살 또는 20대초중반 사회에 나왔을때 일본 경제가 폭망하던 시절임 [1990년 1월]

그때 일본은 한 10년간 2000년도까지 세계 자살 1위였음. 한해 자살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감당이 안될정도로 그랬었지.

일본 내부적인 문제로 주변 나라들도 같이 살기가 어려워진거야. 그렇다 보니 우리에게 찾아온게 1997년도에 imf 가 터진거지.

[ imf 원인 : 친일파들이 국내 기업들 운영자금으로 돌리던 현금을 전부 일본으로 끌고 들어가니까 국내에 현금이 사라진거야.]

1993년 김영삼 대통령의 금융실명제가 출처가 없는 어둠의 자금과 전쟁을 했기에, 여기에 미친 영향도 상당수 있을거라고 추정하는 이유임.

하지만 우리나라는 빠르게 그걸 이겨내고 성장했는데, 일본은 그걸 못이겨내고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는데, 그때 우리나라가 일본을

많이 따라 잡은거지. 그 결과는 전자제품 회사들의 경쟁으로 이어졌는데, 한국이 승리하고 일본은 싹다 무너진거야.

최근 반도체도 일본 마지막 보루인 도시바 무너뜨리면서 최후의 승자가 되었고, 마지막 하나 남은 자동차 산업도 지금 바짝 추격중이라는거지.

동남아 불패 신화일거 같던 도요타가 이미 베트남에선 한국에게 1위를 빼았겼단 소식도 엄청 반가운거야.

지금 일본은 예전 경제 부흥기를 이끌었던 똑똑한 사람들이 없어. 아베같은 꼴통 이기주의 자들만 남아서 나라를 망치고 있는거지.

일본 곧 무너진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세계 경제 2위로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될것이다. 중국이 곧 우리나라를 일본마냥 곧 잡을거라고 하는데,

전혀 달라. 우리는 일본같이 보수 폐쇄적이지 않고, 시민의식 또한 많이 달라. 그때 일본 상황과는 전혀 다르니까 우리가 중국에게 쉽게 잡힐거라는건

위와 같은 내부적인 당시 상황을 전혀 모르는 새퀴들이나 떠드는 말이야. 대한민국 국민들 중국인에게 잡힐만큼 멍청하지 않아. 이건 절대적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