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일본의 간호사 태움문화는 서구권만큼은 아니지만 그런 문화가 없다고 해도 무방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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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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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보면 동아시아 쓰레기 같은 면을 어쩌구 하기도 하지만 한국인과는 정신구조가 많이 다르다는 걸 인지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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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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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일본 간호사도 한국처럼 태움문화에 필적하는 간호사 이지메 문화가 있었다면 벌서 그런 소재로 만화화 여러개 되었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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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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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자위대 쪽이 한국처럼 좀 기분나쁜게 있다고 하네. 확실히 모르겠지만.... 일본도 한국처럼 징병제라면 과연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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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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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세계대전 당시는 완전한 전시상황이라 평시의 군대생활과는 다르게 해석해야 함. 평시와 전시를 똑같이 비교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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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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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인의 결점은 단체조직에서 태도와 행실이 과연 어떠하느냐, 아니면 선동에 취약해서 부화뇌동적이냐에서 관찰 비교, 시험 해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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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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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기서만 말하는거지만, 한국이 일본에게 잘못을 자초한거지만...요즘 일본인들이 야후재팬에서 한국 올림픽 대표가 뭘 하든 다 똑같이 이구동성으로 똑깥이 말하는 점에서 일본인...아니, 동아시아인의 단점이 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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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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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싫으면 아예 무관심이거나 아니면 개입을 한다면 한국의 저질적이고 악질적인 면을 여러가지 토로해서 까는 사람은 보기가 좋은데.. 그저 '한국이 멕시코에게 보코보코 되게 해주세요. 멕시코 간바레~~, 한국 져라, ' <-- 다 똑같이 이러는게 뭔가 이상함을 느낌. 킴취도 알아줄지도 모르겠지만, 이건 절대로 조선을 변호하는게 아니라 동아시아 특유의 그러한 대중의 안좋은 부화뇌동적 습성을 보이며 뭔가를 비난하거나 뭔가를 공포심을 느낀다는게 뭔가 이런점이 한국인이나 중국인스러워서 좀 실망할 때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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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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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수만명이 다 이래. 최근 올림픽과 축구초반에 댓글 추천수가 몇만 수치인거 보면 최소 몇십만 봤다는거고 댓글 페이지 수도 90페이지에 육박하는게 허다하던데 다 똑같이 '한국 멕시코에게 져라' <-- 이러는게 좀 동아시아 특유의 그 결점의 느낌을 강하게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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