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입장에서는 최악의 사건이라고 볼 수 있는 뉴스지. 왜냐하면 소니는 한국에서 OLED를 독점적으로 공급받았는데 다른 공급선을 확보를 했다는점이 여러가지를 시사하거든. 즉, 일본 기업들은 "한국이 더 이상 OLED패널을 생산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행동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애플역시도 대만의 OLED 기업과 현재 연구 개발을 진행, 10월부터 대만에서 스마트폰용 OLED를 공급한다는 소리가 있다. 애플은 진작부터 한국이 반도체와 패널을 생산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의미. 즉, 미국과 일본이 사전에 협의를 해서 이번 수출규제 사건이 터졌다는 것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헌데 이것도 일본이 취한 제재조치에서는 대단히 약한 조치다. 일본이 본격적인 제재를 가할때 한국에 초단기에 급격한 충격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조치는 모든 사람이 알고 있듯이 금융거래 제한 조치다. 한국기업, 한국정부와의 일체의 자금거래를 중단하는 조치. 본좌가 아베신조라면 반드시 이 조치를 사용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때가 되면 한국은 전세계 어떤 나라에서도 돈을 빌리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기본적인 생필품을 수입할 외환조차도 확보하지 못할수도 있다는 이야기지.

아직은 실감들이 잘 안 날테니 느긋하게 기다리면서 나라가 어떻게 십창이 나는지 즐겁게 경험해보도록 하라.

본좌가 ㅁ재인 정부가 출범했을 때 "보수의 극좌화"를 주장을 했다. 보수의 극좌화의 기본 이론은 "나라가 망하건 말건 나만 잘먹고 잘살면 된다. 똥은 민주당과 ㅁ재인지지자들이 치우게 한다"는 이론이다. 민주당과 문ㅈ인 지지자들이 누구인가? 어린 놈들과 계집들 아닌가?
니들은 사람으로 태어나서 짐승만도 못한 삶을 살게 될 것이라고 본좌가 확신을 하고 있음이다. 선택에는 댓가가 따르는 법 아니겠는가? 단지 그 댓가가 여러분들이 감당하기 너무도 힘들 정도로 비참한 것이기에 본좌가 흐뭇함을 느끼는 것이지.

다시 말하지만 본좌는 한국의 경제붕괴를 누구보다 일찍 예측한 사람이다. 당연히 그때 해법 역시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를 했다. 조선업 붕괴를 예측했을 때에도 박근혜가 본좌를 찾았으면 조선업을 다시 부활시키는 것도 가능했다. 경영의 묘를 본좌는 가지고 있음이니까.
당연히 지금의 이 난국 역시도 본좌에게는 해결방법이 존재함이다. 헌데 그 방법을 알려주지 않을 뿐이지. 왜?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최고의 인생을 살게 해주어야 한다는 배려심이 있거든. 껄껄껄. 본좌의 배려심을 마음껏 누리면서 살아보도록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