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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쉴드를 치는건 좋은데. 어떻게 나치스를 쉴드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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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풍후미나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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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스야말로


국뽕의 대마왕이며


자유주의의 적인데.




안네의 일기를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오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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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님의 댓글

  • ...
  • 작성일
인간은 광기를 넘어서면 가장 먼저 이성적인 판단력을 상실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자유주의는 용어혼란이다. 소위 리버럴이라는 볼셰빅주의자들이 하는짓이 자유로워보이나? 안네의 일기는 애비가 볼펜으로 주작한 소설이다

책사풍후미나모토님의 댓글

  • 책사풍후미나모토
  • 작성일
안네의 일기가 주작이란 증거는?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the diary is therefore not authentic".

책사풍후미나모토님의 댓글

  • 책사풍후미나모토
  • 작성일
구글 번역 일일히 돌리기 귀찮으니 한국사람이면 한국말로 적어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함부르크지법에서 연방경찰국에 안네의 일기를 조사토록 지시했고 안네의 일기는 원본인authentic 것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안그래도 한국어로 쓰고 있었다. 자세부터 글러먹은 새끼한테 이제 디씨식 질문 안받아준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증거를 달라는데 번역된 텍스트를 원하네. 그냥 시비가 걸고 싶은 거라고 말해라 병신같은 놈아

책사풍후미나모토님의 댓글

  • 책사풍후미나모토
  • 작성일
홀로코스트 부인론자들은 끈질기게 안네의 일기가 허구라는 주장을 계속했으며 1970년대에 영국의 유명한 홀로코스트 부인론자 데이비드 어윙은 일기가 가짜라고 주장했고 1976년에 일기가 허위라는 팜플렛을 프랑크푸르트에서 배포하던 네오나치주의자 에른스트 뢰머와 에드거 가이스가 체포되었을때 일기의 진위 여부에 대한 논쟁은 최고조에 달했다. 이 재판중에 오토 프랑크의 의뢰를 받은 역사가 팀이 원본을 정밀 조사하여 일기가 진짜라는 결론을 내렸지만 1978년 뢰머와 가이스가 상소하면서 독일 내무성 소속 범죄조사국(Bundes kriminalamt ; BKA)은 원본의 종이와 잉크에 대한 과학 분석을 실시해서 "일기를 적을 때 사용한 잉크는 전시중의 것이지만 나중에 기입된 정정사항들은 흑, 녹, 청 볼펜으로 기록된 것이

책사풍후미나모토님의 댓글

  • 책사풍후미나모토
  • 작성일
나중에 기입된 정정사항들은 흑, 녹, 청 볼펜으로 기록된 것이다"라는 취지의 보고서를 제출했다. BKA는 이에 관련된 상세한 내용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일기의 진위를 의심하는 사람들은 볼펜은 1950년대에나 널리 사용되었기 때문에 이것이야말로 일기가 허위라는 결정적인 증거라고 받아들였다.1986년 일기의 원본을 보관하고 있는 네덜란드의 전시자료 연구소는 보다 상세한 과학적 조사를 진행하기 위해 BKA에게 볼펜으로 기술된 부분을 지적할 것을 요구했으나 BKA는 그 부분을 지적할 수가 없었다. 추후의 조사를 통해서 볼펜으로 기입된 종이 두 장을 발견했으며 1987년 함부르크의 심리학자로 필적 감정 전문가인 한스 오클먼은 그의 어머니인 도로시 오클먼이 미나 베커와 공동으로 일기를 조사했을 때 그 볼펜의 텍스트를

책사풍후미나모토님의 댓글

  • 책사풍후미나모토
  • 작성일
기입했음을 밝혀내어 일기의 진위에 대한 의문점은 해결되었다. 2003년에 출간된 수정판 일기에서는 논란이 된 두 장의 종이의 사진을 게재하고 있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 내용을 안봤을거 같냐. 결국 의혹을 해소했다는게 아니라 어거지로 진실이라고 지들끼리 끼워맞췄다는 얘긴데

책사풍후미나모토님의 댓글

  • 책사풍후미나모토
  • 작성일
일기에 적힌 글들은 다 전쟁 중 잉크라잖어. 그러면 진짜 맞지. 1950년 이후 볼펜으로 수정한 것들은 부모가 수정한 것들이고. 하튼 일기 자체는 진짜라는데 뭔 말이 그리 많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건드린거부터가 쌉에바인데 그걸 그렇게 해석하노?

책사풍후미나모토님의 댓글

  • 책사풍후미나모토
  • 작성일
그게 어떤 수정사항들인질 알아야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유태인 족속들은 얼마나 증거가 없으면 진본도 아닌 소녀 한명의 일기에 그리 바짓가랑이를 붙잡아야 한다냐? 그냥 믿고 싶은걸 믿고 싶은거라고 솔직히 말하고 접어라 풍후야

책사풍후미나모토님의 댓글

  • 책사풍후미나모토
  • 작성일
근데 얼마나 수정이 가해졌는지를 정확히 알아야겠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네셔널리즘은 자연법칙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사상이다. 히틀러만큼 자국민에게 사랑받는 근현대사 리더도 없었다. 그 우수한 국민들이 마치 뭐에 홀린듯 미쳐버려서 또라이를 추대했다고 믿는것만큼 어리석은 추론도 없지. 나치와 히틀러는 매도당해온것 뿐이다

헬센징아웃님의 댓글

  • 헬센징아웃
  • 작성일
뭔 개소리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핫바지는 그냥 가던 길 가라

헬센징아웃님의 댓글

  • 헬센징아웃
  • 작성일
개소리 작작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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