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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라타 세대들까지 상남자들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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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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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까지 사회운동 하던 에너지를 발산할 곳 없는 상남자들이 80년대 와서


일본 날라리들이 되며 전국적으로 날라리 문화가 성행했는데


그때 부터 스카쟌이라는게 유행하며 일본 양아치의 상징인 리젠트 컷,리젠트 펌도 유행하고


일본여학생들도 질새라 긴치마에 마스코 쓰고 다니며 여깡패 스케반이라고 불렸었지


이에 일본정부에서 불량학생 줄일려는 노력을 수십년간 기울여 90년대 아라사 세대


2000년대 유토리 세대를 거쳐 사토리 세대 때 정말 순수하고 수수한 일본젊은이들 만 남아


반에 불량학생 한두명 정도만 남고 그 불량학생들이 오히려 일반학생들이 무섭다고 슬금슬금 피해다니는


불량학생이 은따를 당하는 상황까지 온게 현재의 일본 날라리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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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실라님의 댓글

  • 실라
  • 작성일
선진국 되면 남자들이 찐따가 된다. 평소 생활, 행동방식이 테스토스테론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는데 이유를 여기서 찾아야하지않을까 싶다. 전쟁도 없고 직장 없어도 딱히 굶지도 않고.. 뛰댕기지도 않고

킴취님의 댓글

  • 킴취
  • 작성일
ㄹㅇ... 지금 일본인들은 너무 바른생활인간임. 밋밋함

⭐♂❤♀⭐님의 댓글

  • ⭐♂❤♀⭐
  • 작성일
쇼와의 양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실라 말이 딱히 맞다고 보기도 힘든게 미국과 유럽은 선진국인데 마초기질 강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게다가 미국인 유럽인은 피지컬도 좋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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