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이 외모에 관심많은 사람이 일본 여행 가면 제일 먼저 느끼는 것 - "아..이 사람들 한국인이랑 많이 다르게 생겼다"

아니, 김치년들은 대부분 조센징과 일본인 생김새다른거 명확히 안다. 여초싸이트만 가봐도 일본인 생김새에 부담, 위화감 든다며 씹치년 특유의 오바발광 질색하며 몸서리치는 글 많이 발견됨. 문제는 유사짐승상시발정난 6.9 종자자체가 저열범속한 미물 씹센징한남충들이 그 현실을 필사적으로 부정 w 오죽하면 죠몬인, 야요이인이란 인종학적 상식조차 일본학계 날조라느니 인지부조화 오겠음

김치년들 아냐? 뭐,,,,한국여자들 눈엔 순두부같은 얼굴만 보고 살다가 거칠게 생긴 일본인 보니까 위화감이 느껴질수도 ㅋ  근데 암컷은 본능적으로 더 강인한 수컷을 찾지 않나? ㅎㅎ

한남들은 그럼,,,일본 남자와 한남이 차이없거나,,한남이 더 우월하다고 느끼는거?

짱깨열등열성유전위안똥보지의 후손 한남충들을 모조리 찢어발겨도륙내살처분해야한다. 이 버러지잡것들은 본인들의 희로애락, 망상에 치합하고자 취사선택한 자료로 온갖 여론선전, 선동, 날조로 일본, 일본인을 지들 입맛대로 좆대로 인식함. 존재자체가 폐급쓰레기 트라우마덩어리라 조센식 센동으로 센부짖는 센숭이들 w

소나티네 좋지. 느와르물이지만 일본만의 키타노만의 감성이 돋보였지. 피할 수 없는 참혹한 파멸을 앞두면서도 피어나는 야쿠자들의 인간적 천진함. 하드보일드한 내용에도 어딘지 유쾌하고 명랑함마저 느껴지기도 했던 작 중 분위기로 인간의 양면은 서로 거리가 멀진 않단 주제를  센스있게 펄쳐는데.

반도산 조폭 코미디나 스릴러랑 비교하면 같은 소재로 저런 의미심장한 영화가 옛날에 나왔단 게 비교된다. 동시대 반도는 장군의 아들이나 찍었는데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