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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가서 충격먹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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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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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8년 12월. 요코하마에 있는 스파&캡슐호텔
스파는 일반인들도 한국 목욕탕처럼 600~700엔 주면 이용할 수 있는 것 같더라
그래서 안에 현지인들 개많았음
씻으러 가려면 매일 지하 1층에있는 사우나로 내려갔어야 했는데
남탕에 때밀이가 여자였음 시발 아니 빨개벗고 있는데
여자 때밀이가 말이야? 심지어 나이도 30대 초중반으로 밖에 안보임
이게 일본 문화냐? 쇼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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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국외노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