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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화계는 이미 거장이랄 사람들이 없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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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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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거장 반열도 아니었지만
그나마 묵직한 영화 만들던 기타노 다케시는 낼모레 80 바라보고..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해외 시상식에 자주 노미네이트 되긴 하는데
사실 이 사람은 애니로 따지면 호소다 마모루 같은 사람이지
거장들이 하도 없으니까 그냥 적당한 수작 찍는 사람 거장 취급 해주는 느낌..
사실 일본 영화계 자체가 거장이라기 보단
미이케 다카시처럼 컬트적인 분위기로 세계에 존재감 나타내는 흐름이었는데
이젠 그런 작품들도 안나오고..
진짜 쥐어짜내면 구로사와 기요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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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쉬 천국 일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