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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올림픽 개막식에 하츠네 미쿠니 뭐니..그런 소리가 나오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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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킴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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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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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정말로 일본 올림픽 개막식에 하츠네 미쿠가 나오거나 그런다면..


일본은 뭔가 착각을 해도 단단히 하고 있는 거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




원래 찐따와 정신박약아가 많은 인터넷 특성상...인터넷에서 좀 빨리고 .. 조회수 몇십만 몇백만 정도 나오고...다른 나라에도 매니아 층이 좀 있고 그러니까...


뭔가 세계적으로 통하는 그런걸로 착각하면 안된다.




케이팝이 인기있는 것 처럼 보여도.. 정상적인 인류는 그런거에 좀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거나..혐오하듯이




일본의 그런 미소녀 문화는 .. 제대로 성장한 서양인 어른들에게는 적게나 많게나 .. 어떤 혐오스러운 뭔가를 느끼게 만드는 무엇이 있다.


유치하고 유아스러운..


찐따나 정신박약아 들이나 엄청 좋아하는 ...





어디까지나 일본의 애니 문화는..양념으로 ... 살짝 받쳐주는 정도에서 그쳐야 훨씬 매력있고..적절한거지


전면적으로 올림픽에서 내세우면..


굉장히 우스운 꼴 되는거다.


일본의 애니 문화는..감초 역할로서는 굉장히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이건 부정 못한다.


다만 이걸 전면적으로 내세우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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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ㄹㅇ.. 걍 애니 그런것도 안나오면 좋겠음. 그냥 완벽하게 최첨단 기술과 일본특유의 미적감각과 전통을 살린 개막식이여야 한다고 본다

역사매니아님의 댓글

  • 역사매니아
  • 작성일
일본 특유의 정말.. 멋있게 꾸미면 정적이면서 동양미의 극치를 보이는 개막식이 될수도 있지만 뭔가 이도저도 아니게 애니나 조잡하게 한다면 싱거울듯.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일본에서는 이미 씹덕과 씹덕문화 경멸하고 있잖어 일본도 생각이 있다면 포켓몬 나루토 드래곤볼 세일러문 같이 대중에게 먹히는것을 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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