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삿짐 센터를 보고 경악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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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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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삿짐 센터 하는 일을 보니깐 경악했다.
너무나 프로페셔널해서..
유니폼은 물론이고 심지어 벽에까지 회사로고가 있는 바리케이트를 치고 일을 한다.
벽 다치지 말라고. 거기에 물건 취급하는 것을
내 물건처럼 정말 소중하게 다뤄준다.
정말 프로들이구나.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면
한국의 이삿짐센터는...
더이상 말하고 싶지 않다.
그냥 어떻게든 대충 하면 그만이라는 전형적인 한국인 사고방식들.
물건에 흠집 나는 건 기본으로 깔고 가는 거고
뭐라 항의할라치면 이정도는 괜찮은 거다.. 라고 얼버무리고 넘어가버리는게 바로 한국인들 아니냐.
어떠한 일을 하든 프로페셔널 의식이 없다.
프로페셔널 의식을 누군가 이야기 하면 콧방귀를 뀌며 오히려 상대를 비웃는다.
그렇게 해서 언제 돈을 버냐며.. 빨리빨리 해치워버려야 한푼이라도 더 벌지~ 라며
개 미개한 사고방식을 뽐낸다.
진짜 하나부터 역겨워서 일본의 털끝이라도 좀 본받고 살아라.. 라고 말하고 싶다.
한국 사회에 전반적으로 깔려있는 이 저급한 인생관, 태도.
이것이 한국의 정신, 정점이라고 할 수 있다. 존나 미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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