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한없이 바보 호구같이 대하다가

한국의 정도가 지나친 반일과 친중, 친북 등의 이탈행위로(에칭가스를 북한으로 몰래 빼돌린다던지) 일본의 안보를 직접적으로 위협하는데다

일본내에서 인터넷이 발달하며 언론에서 보도하지 않는 정보들이 유통되고 혐한서적이 나오면서 여론이 바뀌었기 때문에

최소한의, 말그대로 최소한의 적정 대응만 하는듯한 느낌임...

맘같아서는 언제나 한국이라는 계집을 짝사랑하는 호구 일본이 뭐든지 다 퍼주고 싶어하지만

일본의 안보를 위협할 수준의 한국의 도가 지나친 이탈행위와 일본 국민들의 반발 때문에

마음 내키지는 않지만 마지못해 겉으로만 신사적으로 미적지근하게 반응하는듯한 느낌임

일본이 점점 달라지고 있는게 아니라 상황상 어쩔수없이 마지못해한다는 그런느낌이랄까...
만약 혐한 일본인들이 줄어들고 한국이 대놓고 한미일 동맹을 위협하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면
높은 확률로 예전 호구 일본으로 돌아갈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