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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좌익, 서양 좌파들이 답답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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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개념적으로는 아주 정교한 컴퓨터랑 비슷한점이 있어서 인풋과 아웃풋 사이에 특정 함수식같은게 있는데 동아시아, 여자들이랑 서양 남자들의 함수식이 다름

물론 지금은 시대적인 밈 자체가 많이 바뀌어서 동아시아적일수록, 여성적일수록 현대 사회에 맞기 때문에 남녀 구분이 점점 흐릿해지고 있지만 그래도 분명 다름

서양 남자들은 자신에게 있는 아주 기초적인 요소에 근거해서 행동하고 사고하는데, 동아시아인들이랑 여자들은 보여지는것에 근거해서 행동하고 사고함

최종 결과적인 겉으로 보기에는 사회에서 비슷하게 작동하는것처럼 보여도 그 시작점이 다름

서양 남자들은 다 커서도 어린애같이 장난치는 반면, 동아시아인들은 재미없고 쭈볏하고 칙칙하고 여자들도 재미없고 김빠지고 늘 진중한것은 그들의 의식 수준이 높거나 성격이 성숙해서가 아니라 그 형식이 남들 보기에, 또는 보여지지 않더라도 남들과 비교해서 자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임

초등학교때 보면 남자들은 야동 볼때 그냥 보는데 여자들은 야동을 볼때 하체 엉덩이를 의자 뒤쪽으로 쭉 빼며 봄. 태생상 외면을 중시하게끔 태어났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숨기기 위해서임. 마음의 근본 작동 자체가 남자랑 여자는 이렇게 다름

사기, 조선왕조실록, 한중록 이런 책들 읽어보면 공통적으로 표피적인 행위를 근거로 도덕을 칭찬하거나 피상적인 이념을 내세우는 내용이 굉장히 많으며 개개인들도 그 유치한 상황 단발 도덕 형식에 끼워맞추는 경우가 많음

동아시아, 여자들로 이루어진 그룹에서는 눈에 보이는 점을 근거로 판단되기 때문에 특정 가이드라인이 존재하며 구성원의 운신의 폭이 상당히 좁음. 생존하기 위해서는 요구하는 형식을 따라야함

현대의 동아시아, 여자들은 전근대때는 환경과 운때문에 어쩔수 없었지만 지금은 자신들이 성장하며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음. 그러나 사실 그것도 현대 문물이라는 인위적인 조건들 위에, 다시 말하자면 정적인 영역을 인공적으로 만든다음 그림 그리듯이 홀로그램같이 보여주는것이랑 똑같음

그냥 메뉴얼만 한없이 복잡하게 늘어날뿐이며 본질적으로 그들은 절대 바뀔수가 없음. 주변 상황을 인위적으로 멈추고 통제 영역 속에 넣은다음에 허상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내는것임

이들은 두뇌의 연산능력이랑 사물을 보고 판단하고 대응하는 능력을 구분하지도 못함

사람의 자연적 가치가 똑같으니까 반드시 사회적으로 평등해야만 한다는것이 모순이라는것도 깨닫지 못함. 책임이 없거나 의무가 없다면 하급자같이 보여도 평등한것인데 이들은 눈에 보여지는 단면만 봄

이런 동아시아인, 여자들에게 자의식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객체로 취급하고 독립체로 대우한다는것은 어리석음을 드러내는 행위임

그들의 아주 기초적인 방정식에는 내부의 요소가 없으며 전부 외부의 요소뿐이라 사실상 객체라기 보다는 연동체라고 보는게 더 맞는말일것임

동아시아인들과 여자들은 거의 대부분이 현대 사회의 이념, 철학, 주지, 주의, 주장 등을 가르치면 점으로만 인식하기 때문에 모순을 깨닫지 못하고 거기서 한치도 벗어나지 못한채 그대로 따라감

객관적으로 파악할 능력도 없지만 자기 이득에 맞으니까 그 이념들을 추종하는것임. 그들은 모랄조차도 상대적이고 관계적임

동아시아인들이랑 여자들이 운전을 못하는것도 같은 이유라 생각함. 이들에게는 입체적이거나 구체적인 상상력이 없고 예상치 못한 상황속에서는 기초적인 반응조차 못하는 경우가 많음

도덕적 욕망, 자존감 충족, 정치적 수단으로서의 행위, 사회적 이득 등 여러 세세한 요소들이 애매한 방식으로 감추어진채 표현되다보니 겉보기에 복잡할뿐이지 동아시아인들은 그냥 외물에 지배받고 있다고 보면 됨

내부에 있는것, 축적된것, 이어진것에 근거하지 않고 그냥 그 상황속에서 도덕 처세 이득 위치 취향 감시와 통제 중장기적 전략 등 복잡한것들을 빠르게 저울질한다음 더 좋은쪽을 택할뿐임

2천년이나 유지된 팔라티누스 언덕에 있는 로마 황궁 터도 동아시아인이었다면 논밭으로 갈아버리거나 상가주택 세웠을거임. 그들이 유물로 보존하는 경우는 유네스코 등에 의해 명예적 이득이 저울상 더 크게 느껴졌을때임

동아시아인들이나 여자들 10만명이 진지하게 무언가를 지지하거나 주장해도 사실 한사람의 주장만큼도 가치가 없음

동아시아인들이나 여자들이 아무리 착해도 자세히 보면 외부의 환경이나 작용 요소들에 의한것이 많음. 의표를 찌르는 방식으로 접근하면 전근대 사람들이랑 똑같은 결과값을 내리라 생각함

처세 환경, 미디어, sns, 사회적 이념, 집단 가치, 학교 선생, 정당, 주변인 등 그 사람의 이득을 유지시켜주는 주변 외부 요소들에 영향받아 나왔기 때문에 사실상 허상적이라 할수 있음

그들 자신의 중심 자체가 허상적이고 공허하기 때문에 그들로부터 나오는것도 허상적이고 홀로그램같은 속성이 있는것임

손이 물건을 집는다고 해서 손에게 자아가 있는것은 아니고 머리가 판단하기 때문에 머리가 주인이듯이

동아시아인이 뻔한 레토릭을 아주 열심히 울부짖어도, 여자들이 억울한듯이 연날 구호를 외쳐도 사실 그것들은 현대 사회의 여러 복잡한 채널들을 통해 그들을 연동시키는, 그들의 트리거를 가지고 있는 주인의 주장일뿐임

허니버터칩을 50만명이 좋아한다고 50만명 무게만큼의 권위가 생기지 않는것이랑 똑같음. 마오쩌둥을 13억명이 존경한다고 해서 마오쩌둥의 평가가 올라가지 않는것이랑 똑같음

그러나 동아시아인이나 여자들은 표피적인것이 곧 가치로 여기는 껍데기같은 존재들이라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함

일본이 사과하면 한국인들이 착해질것이라느니 한국이 일본을 능가하면 반일을 안하게 될것이라느니 한국 여자들이 예전에는 착했는데 요즘은 김치녀가 되었다는 하는것들도 다 공허하고 헛된 주장들임

그냥 x, y값에 특정 숫자를 넣어서 그렇게 나왔을뿐이고 시간이 지나서 상황 요소들이 바뀌어 함수값에 다른 숫자들이 집어넣어지면 다르게 나올뿐임. 대상에 뭔가 의미를 부여하고 객체인것마냥 자아를 가진것마냥 상정하는것 자체가 대단히 잘못보고 있는것임

그냥 딱 보고 대상에게는 투입과 산출의 기능 이상으로는 의미없으며 연동되어 나온 행간 속에서 주인이 누구인지 깨달아야되는데 서양 좌파들이나 일본 좌익들은 상대가 인간처럼 말하고 표정짓고 반응하는 그 겉만 보고는 어떻게 하면 될것같이 끝없는 노력을 쏟아부음

모래 위에 100년 동안 물뿌려도 열매가 안열리듯이 그들도 똑같다는걸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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