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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요 언론 성향 정리. 일본은 언론이 쓰레기 천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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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발행부수
1위 요미우리 신문- 포지션은 중도~중도보수인데 일본내에서 그나마 믿을만한 신문
2위 아사히 신문- 그냥 반일친한극좌빨 일본의 사회악 쓰레기 신문. 이런 좌빨 신문이 어째서 일본에서 발행부수 2위의 대형신문이 됐는지가 의아함. 작금의 위.안부 날조를 처음 세계에 퍼뜨린 장본인이 바로 이 아사히 신문임.
3위 마이니치 신문- 아사히만큼은 아니어도 여기도 반일좌빨신문인건 똑같음. 일본에서도 아사히랑 항상 엮여서 같이 까이는게 마이니치
4위 산케이 신문- 일본에선 그나마 가장 보수쪽의 신문인데 여긴 신문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후지TV랑 같은 그룹이라는게 문제.그래서 간혹 신문사의 진정성 자체가 의심됨
도쿄 신문- 전국지는 아니지만 지방지에선 최고 발행부수 신문. 여긴 아사히를 능가하는 말그대로 공산당 기관지격의 매국노 신문
TV 방송국
NHK- 공영방송이면서도 노조와 재일의 입김이 강한지 항상 일본내 재일들을 비호한다고 일본에서 많이 까이고 재일들이 범죄를 저질러도 통명만 보도하고 본명을 보도하지 않거나 아예 사건 자체를 보도하지 않는 경우도 부지기수. KBS를 꼭두각시로 둔 한국 정부의 상황과는 정반대로 NHK는 시시때때로 아베 디스를 많이 걸고 계속 친야당적인 성향을 보임. 또 TV 수신료 문제에서도 갑질로 유명해서 일본 넷상에선 그야말로 악의 축이 돼버림. 여러모로 친한.친중.친야당 성향의 방송국임을 인증하는 중
후지TV- 신문계에 아사히가 있다면 TV계엔 후지TV가 있음. 여긴 산케이그룹이라고 산케이신문이랑 같은 그룹인데도 불구하고 노골적인 친한에 2010년대 일본 억지 한류 날조붐의 첨병이었음. 한창이던 2011~2012년엔 편성표 자체를 하루종일 한류 프로그램으로 도배했을 정도. 따라서 일본 내에서 노골적인 한류 강제 밀어주기에 반대하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지만 후지TV에서 무시로 일관. 결국 일본인들이 폭발해 2012년에 후지TV 반대 시위가 발생하고 30년넘게 일본 TV계에서 시청률의 제왕이었던 후지TV는 저 사태로 인해 현재 시청률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TV아사히에도 시청률이 밀리는 상황까지 옴
일본TV- 원래 일본에서 후지TV에 밀려 만년 콩의 위치에 있었는데 후지TV가 위에서 말한 한류사태로 알아서 자멸한 이후 어부지리로 시청률 1위의 방송국이 됨. 하지만 후지가 몰락한 이후에는 재일들과 조선인들이 빨대 꽂는 장소를 후지에서 일본TV로 옮겼는지 여기도 전성기 후지 못지않게 한류 억지가 심해진다며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중
TBS-조선으로 따지면 SBS 정도의 영향력을 가진 방송국인데 일본 지상파 방송중에서 가장 북조선에 호의적인 방송국으로 유명했음. 게다가 한류가 일본에 아예 없던 2000년대 중반에 처음으로 한류를 억지로 주입시키기 시작한 방송국이 이 TBS. 하지만 나중엔 한류 억지의 대명사를 후지TV에 뺏김. 작년말 레코드상 시상식에서 iKON이라는 듣보잡 조선 그룹에게 신인상을 줘서 또다시 일본내에서 크나큰 논란을 불러 일으킴
TV아사히- 아사히 신문과 같은 계열의 방송국이지만 상대적으로 신문사의 악명에 비하면 존재감이 없어서 그런지 인지도도 낮고 욕을 덜먹는 편. 시청률은 전통적으로 지상파 방송국중에서 땅바닥에 붙어 있었지만 후지가 몰락하고 다른 방송국들도 병신짓을 하면서 최근엔 일본TV에 이은 2위 자리까지 올라감. 신문사처럼 노골적인건 아니지만 여기도 좌익.친야당.친중.친한 성향임을 공공연히 인증하는 중. 하지만 의외로 한류 억지는 후지TV나 일본TV에 비하면 덜한 편이었음
도쿄TV- 일본 지상파 TV방송국 중 항상 시청률 꼴지를 도맡아하는 곳. 일본에선 도쿄TV를 놀리는 말로 뒤돌아 보면 도쿄TV 라는 말이 있을 정도임. 방송국 성향은 그냥 독고다이. 내멋대로 산다 주의. 다른 방송국들의 유행이나 따라하기 경향을 안 따라가고 독자적인 운영으로 유명함. 당연히 일본 TV방송국계에서도 가장 한류에 오염이 덜되고 그런면에서는 가장 깨끗함. 애니메이션을 많이 방송하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음
1위 요미우리 신문- 포지션은 중도~중도보수인데 일본내에서 그나마 믿을만한 신문
2위 아사히 신문- 그냥 반일친한극좌빨 일본의 사회악 쓰레기 신문. 이런 좌빨 신문이 어째서 일본에서 발행부수 2위의 대형신문이 됐는지가 의아함. 작금의 위.안부 날조를 처음 세계에 퍼뜨린 장본인이 바로 이 아사히 신문임.
3위 마이니치 신문- 아사히만큼은 아니어도 여기도 반일좌빨신문인건 똑같음. 일본에서도 아사히랑 항상 엮여서 같이 까이는게 마이니치
4위 산케이 신문- 일본에선 그나마 가장 보수쪽의 신문인데 여긴 신문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후지TV랑 같은 그룹이라는게 문제.그래서 간혹 신문사의 진정성 자체가 의심됨
도쿄 신문- 전국지는 아니지만 지방지에선 최고 발행부수 신문. 여긴 아사히를 능가하는 말그대로 공산당 기관지격의 매국노 신문
TV 방송국
NHK- 공영방송이면서도 노조와 재일의 입김이 강한지 항상 일본내 재일들을 비호한다고 일본에서 많이 까이고 재일들이 범죄를 저질러도 통명만 보도하고 본명을 보도하지 않거나 아예 사건 자체를 보도하지 않는 경우도 부지기수. KBS를 꼭두각시로 둔 한국 정부의 상황과는 정반대로 NHK는 시시때때로 아베 디스를 많이 걸고 계속 친야당적인 성향을 보임. 또 TV 수신료 문제에서도 갑질로 유명해서 일본 넷상에선 그야말로 악의 축이 돼버림. 여러모로 친한.친중.친야당 성향의 방송국임을 인증하는 중
후지TV- 신문계에 아사히가 있다면 TV계엔 후지TV가 있음. 여긴 산케이그룹이라고 산케이신문이랑 같은 그룹인데도 불구하고 노골적인 친한에 2010년대 일본 억지 한류 날조붐의 첨병이었음. 한창이던 2011~2012년엔 편성표 자체를 하루종일 한류 프로그램으로 도배했을 정도. 따라서 일본 내에서 노골적인 한류 강제 밀어주기에 반대하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지만 후지TV에서 무시로 일관. 결국 일본인들이 폭발해 2012년에 후지TV 반대 시위가 발생하고 30년넘게 일본 TV계에서 시청률의 제왕이었던 후지TV는 저 사태로 인해 현재 시청률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TV아사히에도 시청률이 밀리는 상황까지 옴
일본TV- 원래 일본에서 후지TV에 밀려 만년 콩의 위치에 있었는데 후지TV가 위에서 말한 한류사태로 알아서 자멸한 이후 어부지리로 시청률 1위의 방송국이 됨. 하지만 후지가 몰락한 이후에는 재일들과 조선인들이 빨대 꽂는 장소를 후지에서 일본TV로 옮겼는지 여기도 전성기 후지 못지않게 한류 억지가 심해진다며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중
TBS-조선으로 따지면 SBS 정도의 영향력을 가진 방송국인데 일본 지상파 방송중에서 가장 북조선에 호의적인 방송국으로 유명했음. 게다가 한류가 일본에 아예 없던 2000년대 중반에 처음으로 한류를 억지로 주입시키기 시작한 방송국이 이 TBS. 하지만 나중엔 한류 억지의 대명사를 후지TV에 뺏김. 작년말 레코드상 시상식에서 iKON이라는 듣보잡 조선 그룹에게 신인상을 줘서 또다시 일본내에서 크나큰 논란을 불러 일으킴
TV아사히- 아사히 신문과 같은 계열의 방송국이지만 상대적으로 신문사의 악명에 비하면 존재감이 없어서 그런지 인지도도 낮고 욕을 덜먹는 편. 시청률은 전통적으로 지상파 방송국중에서 땅바닥에 붙어 있었지만 후지가 몰락하고 다른 방송국들도 병신짓을 하면서 최근엔 일본TV에 이은 2위 자리까지 올라감. 신문사처럼 노골적인건 아니지만 여기도 좌익.친야당.친중.친한 성향임을 공공연히 인증하는 중. 하지만 의외로 한류 억지는 후지TV나 일본TV에 비하면 덜한 편이었음
도쿄TV- 일본 지상파 TV방송국 중 항상 시청률 꼴지를 도맡아하는 곳. 일본에선 도쿄TV를 놀리는 말로 뒤돌아 보면 도쿄TV 라는 말이 있을 정도임. 방송국 성향은 그냥 독고다이. 내멋대로 산다 주의. 다른 방송국들의 유행이나 따라하기 경향을 안 따라가고 독자적인 운영으로 유명함. 당연히 일본 TV방송국계에서도 가장 한류에 오염이 덜되고 그런면에서는 가장 깨끗함. 애니메이션을 많이 방송하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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