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하이쿠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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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ㄹ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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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팔꿈치 괴고 선승이 조는구나, 초저녁 봄날
- 부손 -
여름 소나기, 잉어의 이마를 두드리누나
- 시키 -
고요함이여, 바위에 스며드는 매미의 울음
- 바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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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팔꿈치 괴고 선승이 조는구나, 초저녁 봄날
- 부손 -
여름 소나기, 잉어의 이마를 두드리누나
- 시키 -
고요함이여, 바위에 스며드는 매미의 울음
- 바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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