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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행정부와 청년들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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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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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yahoo.co.jp/articles/7c0c12f532aeb1cd95685f5139cb29369c2f6812



* 내용 요약

긴급사태 선언이 발령된 가운데 골든위크까지 돌입해 지자체에서는 코로나 확진자 증가를 경계하고 있다

순찰 등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호소일뿐, 결국 시민들의 모럴에 맡겨진 상태이다

술집에서 마시지 못해 길거리에서 마시는 사람들과 공원이나 길거리 등에서 음주를 자제해달라는 행정부측의 힘겨루기가 계속 되고 있다

"반감을 사는건 알고있지만 실외에서는 환기가 되므로 안심" (24세의 회사원)

"술 마실때 최대한 거리를 두고 마시는데 이렇게까지 제한되는건 납득할수 없다" (21세 대학생)

쿄토시는 순찰 외에 923개 공원에 음식, 음주를 금지하는 간판을 게시하였고 오사카부나 효고현도 대책을 강구중이다

다만 특별조치법에 근거하는 명령이 아닌 요청이기 때문에 노상 음주는 끊이질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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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행정부측에서 순찰을 돌고 간판을 붙이는 등 아무리 눈치를 줘도 젊은이들은 그냥 무시하고 먹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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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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