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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뽕 거르고 한일합방된 채로 살았으면 좋았는데 뭐 하러 독립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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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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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선동으로 일제시대를 생지옥의 시대 이렇게 몰아붙이던데

실제로 살아본 사람들 말에 따르면
그럭저럭 잘 살았다고 함


진짜 생지옥은 독립된 이후 6.25전쟁과 공산국가들의 위협임

일본에 합방된 채로 있었으면
버림받을 염려 안 해도 되고(미국이 일본을 포기할 리는 전혀 없으니)

공산권으로부터 위협도 훨씬 덜 받을 거고
중공에 먹힐 걱정 안 해도 되는데


하긴 독립한 게 아니라 독립된 거고

루스벨트와 장개석이 조선 독립 명시만 안 했어도
조선(한반도)은 일본의 일부로 남을 수 있었는데 통탄할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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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반도가 독립된 국가로 있으면 영원히 전전긍긍하며 불안에 떨며 살아야 함. 주변국과 같은 나라가 되는 게 좋은데, 중공에 먹히면 티벳 위구르 꼴 날 거고, 소련에 먹히면 중공보다는 낫지만 스탈린에 의해 강제이주된 고려인 꼴 날 거고, 일본에 합방되는 게 가장 나음. 대륙 세력보다 해양 세력이 훨씬 낫기도 하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개돼지들을 부려먹고 하인으로 만들고 지가 권력잡고 싶어하는 기회주의자 시정잡배들 탓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조선의 기원이 언제부터인지 불분명하지만...고조선시대, 삼국시대부터 그런 새끼들로 점철되어 왔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당시는 권력자가 까라면 시키는 대로 해야만 하고 무조건 말 들어야 살아남을 수 있던 시기였음. 일제시절 1910년 이후로 태어난 사람들도 조선 과격파와 시정잡배 기회주의권력자들이 총,칼 들이밀고 재산몰수 협박하니 그렇게 순응하며 살 수 밖에 없던거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런게 솔까 한국의 경우 80년대 말까지 그랬어. 현정권 욕하면 바로 잡혀가던 시절이 불과 80년대 후반까지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60년대~70년대의 경우는 부유층이나 엘리트, 고위기술자 아니면 일본 찬양하면 바로 모가지 날라가던 시절이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보수조선극우의 경우는 애초에 친일의 기업인이나 언론사, 지식인등이 있었지만....컨트롤 하고 세뇌하기 위해 아무것도 가진게 하나도 없은 서민이 일본 찬양하는 짓은 세뇌의 목적으로 바로 강력처분하고 그랬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게 가장 컸다. 그래서 1910년 이후로 태어난 조센징은 마지못해 조선쪽 편을 들 수 밖에 없었던거고.... 국가차원에서는 반일세뇌선동하기 시작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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