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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가 지은 또 하나의 건축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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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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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총독 관저
사령관저로 건축됐다가 나중에 조선총독관저로 용도가 변경되었다.
1936년 이후에는 총독이 조선 팔도의 80세 이상 장수노인들을 매년마다 초대해서 경로잔치도 열었다.
일본인 건축가 가타야마 도쿠마가 설계하였는데, 이 일로 1908년에 고종추장으로부터 팔괘장을 수여받았다.
그는 아카사카 이궁과 표경관 등을 건축하여 엄청난 이름을 날렸으며 네오바르크 양식의 궁정 건축을 선도한 건축가이기도 하다.
당시 조선부를 비롯한 외지는 일본 엘리트들의 실력이자 재량을 펼칠수 있는 실험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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