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반 분류

일제가 지은 또 하나의 건축걸작.

작성자 정보

  • 메르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9 조회
  • 4 댓글

본문


1686960480-648cf9604ba08.jpeg


1686960480-648cf9604bc66.jpeg


1686960480-648cf9604be98.jpeg


1686960480-648cf9604c112.jpeg


1686960480-648cf9604c3e1.jpeg


조선 총독 관저


사령관저로 건축됐다가 나중에 조선총독관저로 용도가 변경되었다.


1936년 이후에는 총독이 조선 팔도의 80세 이상 장수노인들을 매년마다 초대해서 경로잔치도 열었다.


일본인 건축가 가타야마 도쿠마가 설계하였는데, 이 일로 1908년에 고종추장으로부터 팔괘장을 수여받았다.


그는 아카사카 이궁과 표경관 등을 건축하여 엄청난 이름을 날렸으며 네오바르크 양식의 궁정 건축을 선도한 건축가이기도 하다.


당시 조선부를 비롯한 외지는 일본 엘리트들의 실력이자 재량을 펼칠수 있는 실험장이었다.




관련자료

댓글 4

59님의 댓글

  • 59
  • 작성일
관저 세운 사람이 아카사카 궁 만든 분이구나

ㄱㄱ님의 댓글

  • ㄱㄱ
  • 작성일
경성역 설계자도 일본 내지에서 존나 유명했던 사람.

킴취님의 댓글

  • 킴취
  • 작성일
이런 건물들이 많이 남아있었으면 좋았을텐데...조선총독부가 아직도 남아있다고 생각해바라... 난 어릴때 한번 갔다오긴했지만..너무 어릴때라 기억은 잘 안나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일제시대 도시미관>>>>현재 도시미관
Total 18,783 / 465 Page
번호
제목
이름
New Comment
  • 댓글이 없습니다.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