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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도 아닌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으로 출병했을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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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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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부터 일본인으로서 바뀌었어야 했어.



오히려 지금 이미 거짓말과 세뇌가 완료된 물질문명이 발달된 이 시대에



탈영하는 백성을 칼로 모가지를 베는 씹순신 같은 한국인이 너무 많이 늘어있는 상태야. 




일제시대 때 병합도 좋지 않았어. 그 당시 자체가 전세계적으로 식민지개척+열강시대라 대규모 전쟁을 할 수 밖에 없어서 아무래도 일본이 패전이라도 하면 이미지가 안좋아지는 '조작'을 당할 수 밖에 없는건 필연이다 (실제로 그렇게 이루어졌고)


전쟁을 신나게 할 수 밖에 없던 시기이기도 하니 또 이게 아직 동화가 안된 조선인에게는 악감정이 있을 수 밖에 없던거고 (일본좌파도 지랄할 정도니)




이미 늦었어.



제갤러나 일갤러 나같은 부류는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지금의 한국인들은 있지도 않는 존재하지도 않았던 민족론, 민족주의에 너무 뼛속깊이 세뇌로서 새겨져 있다.


나는 지금 이 시대가 과연 글로벌시대인지 자체가 의문임. 지금의 한국인들을 보면 말이야 ㅡㅡ;


오히려 한국인같은 부류에게는 시대착오적인, 구세대적인 인식으로 주입되기 좋은 시대가 아닌가 생각함. 



오히려 지금의 현대라는게... 일본으로 순왜 하는,  일본으로 도주하거나 탈영하는 백성의 목을 베는 센순신 같은 놈이 더 늘어난 상태라고 봄.


물질문명이 발달했다고, 정보화시대가 되었다고 타고난 천박하고 멍청한 사고방식의 센징들을 바꿀 수는 없는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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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는 지금 이 시대가 과연 글로벌시대인지 자체가 의문임. 지금의 한국인들을 보면 말이야 ㅡㅡ;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오히려 민족과 국가가 더욱더 분열되는 시대가 아닌가.라는 의문을 가지게 된다 ㅡㅡ;;;;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 때 끝장을 냈어야 하지. 민족이란 개념이 없었을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일제시대에는..워낙 이미 선동 전략같은게 발달해서 이 때도 늦었지. 임진왜란 시기가 여러모로 세계적으로 전쟁하는게 당연한 시대였고. 굉장히 어떤면으로 영토를 늘리려는 원시적인 인간의 본능에 충실한 시대의 막바지 시기라 ..이 때 접수했으면 충분히 동화되고도 남았을꺼여.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니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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