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분류 일제시대에도 부산에서 만주국까지 작성자 정보 ㄱㄱ 작성 작성일 2019.06.09 22:19 컨텐츠 정보 152 조회 2 댓글 본문 기차타고 그것도 직행으로 갈수 있었지한일 해저터널도 일제시대 30년대에 이미 구상한 거더라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2개 역사매니아님의 댓글 역사매니아 작성일 2019.06.09 22:23 만주국은 특히 뭔가 굉장히 신기한 느낌. 만주라는 땅에 진출해 근현대 국가를 건설계획세우고 만주족에서부터 조선인 일본인 몽골인까지 같이 사는 뭔가 굉장히 국제적이면서도 만주철도나 개척같은.. 뭔가 신기한 영역의 느낌. 만주국은 특히 뭔가 굉장히 신기한 느낌. 만주라는 땅에 진출해 근현대 국가를 건설계획세우고 만주족에서부터 조선인 일본인 몽골인까지 같이 사는 뭔가 굉장히 국제적이면서도 만주철도나 개척같은.. 뭔가 신기한 영역의 느낌. 실라님의 댓글 실라 작성일 2019.06.09 22:26 일종의 일제의 실험무대, 동양 엘리트들이 충출동해서 자신들의 역량을 여과없이 발휘하는.. 일종의 일제의 실험무대, 동양 엘리트들이 충출동해서 자신들의 역량을 여과없이 발휘하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역사매니아님의 댓글 역사매니아 작성일 2019.06.09 22:23 만주국은 특히 뭔가 굉장히 신기한 느낌. 만주라는 땅에 진출해 근현대 국가를 건설계획세우고 만주족에서부터 조선인 일본인 몽골인까지 같이 사는 뭔가 굉장히 국제적이면서도 만주철도나 개척같은.. 뭔가 신기한 영역의 느낌. 만주국은 특히 뭔가 굉장히 신기한 느낌. 만주라는 땅에 진출해 근현대 국가를 건설계획세우고 만주족에서부터 조선인 일본인 몽골인까지 같이 사는 뭔가 굉장히 국제적이면서도 만주철도나 개척같은.. 뭔가 신기한 영역의 느낌.
실라님의 댓글 실라 작성일 2019.06.09 22:26 일종의 일제의 실험무대, 동양 엘리트들이 충출동해서 자신들의 역량을 여과없이 발휘하는.. 일종의 일제의 실험무대, 동양 엘리트들이 충출동해서 자신들의 역량을 여과없이 발휘하는..
역사매니아님의 댓글
실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