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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 고급 요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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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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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

일제시대에 일본의 료테이라는 형태의 요릿집이 한국에 전해져 생겨나게 되었다.

일본의 료테이는 손님에게 일본의 정찬을 중심으로 하는 고급 요리를 제공하는 식당이었다.

요정은 정찬이나 궁중요리 등을 제공하는 고급 식당이었다.

1907년 관기 제도가 폐지되어 기생들은 관청에서 풀려 나와 요릿집에서 일하게 되었다.

요정에서는 기생 조합인 권번에 연락을 하여 기생을 불러 흥을 돋구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또한 요릿집에 소속되어 일하는 기생들도 생겨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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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요정이었던 부산의 수정동 적산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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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요정이었던 부산의 수정동 적산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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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요정이었던 부산의 수정동 적산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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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요정이었던 부산의 수정동 적산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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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킴취님의 댓글

  • 킴취
  • 작성일
건축물 쩐다,,,

실라님의 댓글

  • 실라
  • 작성일
야인시대, 감격시대 같은 거 보면 센징들도 돈 좀 있고, 지역에서 권력 좀 있으면 요정집 가서 기생 끼고 술 마시던데.. 일반적인 식민지라면 고급식당에서 정복국 관리 같은 애들이랑 식민지인들 마주치거나, 동등한 손님으로 만나고 이런 거 불가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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