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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 분위기가 늘씬 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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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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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감독 영화 하녀 (1960)



독립 후 15년 이 지난 후 개봉 된 영화지만, 영화속에선 일제시대 분위기가 늘씬 나고 있다.


서구, 일본, 조센이 적절히 섞인 복장이나, 일본어가 많이 섞인 대화.


그리고 지금은 찾기 힘든 서정적인 문장들, 서구식 발코니나 장식, 일본식 미닫이 같은 지금은 흔하지 않은 건축 구조들..


아직 산업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공산, 식료품 대다수가 미제나 일제인 것도 눈에 띈다.


양갈래 머리하며, 일제시대 한반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영화


저작권 기간이 만료되었기 때문에, 온라인에서 무료로 접할수 있다. 시간 날 때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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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킴취님의 댓글

  • 킴취
  • 작성일
헐...

실라님의 댓글

  • 실라
  • 작성일
한자 병행하는 것도 나오는데 인상 깊었음.. 젊은 여자들이 한자 쓱쓱 쓰는게 신기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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