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반 분류

일제시대 좋은 일본인 이야기 들으니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5 조회
  • 3 댓글

본문


그당시 살았던 노인들 이야기를 보면


일본 선생님이 아이들을 엄청 좋아하고 열성을 다해 가르쳐서


나중에 독립이 되고 일본으로 돌아가게 되자


마을에 애들이 다 모여서 울고불고 난리였다는데


그런 이야기들을 보면 "좋은 일본인들도 있겠지 그러나!"라면서


언제나 나쁜 일본인 이야기만 들어왔던게 한국 교육인 것 같다.


그들 말대로 좋은 , 나쁜 경우도 있었다면 분명 좋은 이야기도 있어야 되는데


마치 일본인들은 왕처럼 생활했다. 라는 잘못된 역사관으로 한국인들이 세뇌당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실제로는 잘 어울리기도 하고 독립이 되어서는


한국인들이 한국인을 미워했다고 할 정도로 일본에 가고싶어하거나 일본인들이 한국인들을


일본에 오라고 할 정도로 친분있는 생활이 있었던 것도 사실인데..


도대체 얼마나 더 왜곡된 거야 이 역사는.

관련자료

댓글 3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출처있냐? 나도좀 보여줘바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반면 한국선생은 몽둥이만 들겠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당장 625만 봐도 센적센의 역사를 보여줌
Total 27,318 / 781 Page
번호
제목
이름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