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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 좋은 일본인 이야기 들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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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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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살았던 노인들 이야기를 보면
일본 선생님이 아이들을 엄청 좋아하고 열성을 다해 가르쳐서
나중에 독립이 되고 일본으로 돌아가게 되자
마을에 애들이 다 모여서 울고불고 난리였다는데
그런 이야기들을 보면 "좋은 일본인들도 있겠지 그러나!"라면서
언제나 나쁜 일본인 이야기만 들어왔던게 한국 교육인 것 같다.
그들 말대로 좋은 , 나쁜 경우도 있었다면 분명 좋은 이야기도 있어야 되는데
마치 일본인들은 왕처럼 생활했다. 라는 잘못된 역사관으로 한국인들이 세뇌당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실제로는 잘 어울리기도 하고 독립이 되어서는
한국인들이 한국인을 미워했다고 할 정도로 일본에 가고싶어하거나 일본인들이 한국인들을
일본에 오라고 할 정도로 친분있는 생활이 있었던 것도 사실인데..
도대체 얼마나 더 왜곡된 거야 이 역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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