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우호라고 하는 주장의 대부분은 일본은 도의적인 사과를 당연히 해야하고 일본의 과거를 부끄러운 역사로 바라봐야 한다고 하는데 나는 이런 주장에 반대한다. 일본은 부당한 사과를 해서는 안되고 부끄러운 역사도 아니다 지금까지 한국은 일본을 한국의 기분에 맞춰주는 존재라고 착각하고 있다. 한국의 지속적인 사과요구는 무한책임과 무한사과를 하라는것이다. 어떤나라가 옆나라에 영토도 빼앗기고 가해자라는 호칭으로 국가전체를 전범이라고 하는것에 대해서 굴욕을 감수하는게 어른의 대응이고 성숙한 국가라고 하는가? 고의적으로 망신주기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한국이 역사교육을 통해 반일을 주입하고 사회적으로 대중들의 일본에 대한 이미지는 최악이다. 아무리 한국에 관심이 없어도 강한대응 조차 요구하지 않는건 착한게 아니라 단순히 바보일뿐이다 한국을 상대하려면 직설적으로 변해야하고 반일을 하는 주장을 적극적으로 반론해야 한다. 한국은 일본교과서부터 역사왜곡이라고 하는데 일본의 대응은 여전히 약하다. 이건 일본의 근간을 흔드는것이다

아사히 같은 가짜뉴스들은 사과를 해야 일본의 위상이 높아진다고 선전했지만 사과를 한 결과 일본은 치욕과 수치를 끝없이 당하고있다. 일본은 도대체 일본인을 위한 나라인가 자이니치들과 한국을 위한 나라인가? 일본이 국익을 버리고 한국에 퍼주는것이 한국인들이 바라는 자칭 우호라는것 밖에 안된다. 오히려 한국이 하고있는 반일을 직시하고 경계해야 하는게 옳다. 반일이라는 현실을 부정하고 우호적으로 지내려는 이상주의적 환상속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들은 한국이 하는 반일을 외면하고 일한우호라는 거짓된 사랑을 강요하고 있다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고 일본국민들의 자존심과 일본 국익과 일본 주권을 지켜내지 않으면 안되는것이다. 지난 수년간 일본은 한국에 부당한 사과를 요구받았다. 일본은 일본국민을 위한 정부이지 한국에 대해 굴종 하는 행위는 용납해서는 안된다

일본이 처음부터 사과요구를 강하게 거부했다면 상황이 달라질수도 있었을건데 일부 정치인들이나 지식인들은 한국이 하는 의도에 다 넘어가고있으니 바보들이 따로없다. 한국이 사과를 하라는것은 일본인들에게 기계적으로 죄의식을 심어주는 것이다. 일본좌파의 자학사관과 한국의 반일사관의 본질은 일본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평생동안 죄의식을 가지게 하려는것이다. 역사왜곡을 반일로 덮으려는 한국은 알면 알수록 싫어지는 나라가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