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란 통일국가가 생겨나기전
서기 4세기. 근초고 때부터 휴전선 이남의 마한 진한 변한 70개 야만족들의 생사를 두고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가 누가 먼저 야만족 빨리 청소하고 누가 연맹센터를 한강에 설치하냐로병신배틀을 벌였다.
이 병신배틀 과정에서
일본을 열도 동네 힘센 사람으로 만들기위해 백제의 근초고왕은 기술자들을 보냄.
근데 이 기술자들이 야마토 연맹에서 살 영주권 얻을려고 야마토 왕 바지가랑이 붙잡고 형님 형님 했다.그렇게해서 영주권 얻은 사람들의 성씨들이 적힌 책이 [신찬성씨록].
처음에 기술자들이 일본으로 파견된건 백제,가야의 동맹국인 야마토 연맹의 기술 발전을 위해백제 가야 왕들의 동의 하에 간건데.기술자들 역시 백제 가야에서 존나 살기 팍팍해서 (백제 왕의 말 기르다가 말 상처나면 사형.  가야 왕이 죽으면 순장) 일본으로 가면 안돌아오고 그냥 영원히 삼.
백제가 기술자들 보내고 가야가 철덩어리 보내면오사카에 사는 백제 기술자들이 야마토 연맹장을 위해 갑옷 투구 칼 만들어주면 야마토 사무라이들이 백제 가야 도우려 해적들 데리고 출정 나가서돌아올땐 많은 진귀한 무역품들을 가지고 오는데,이랬던 관계가 광개토의 출현으로 뒤집혀버림.

이 때 백제 가야가 광개토한테 쳐맞아 불바다가 되자 (서기 396~서기 400) 백제 가야도 야마토에 왕자 인질로 보내며형님 형님 형님 빽만 믿겠습니다 하고신라 조차도 고구려의 간섭이 싫어서 야마토한테 왕자 인질로 보내서 형님 형님 이럼.
백제 가야 신라 그리고 아직 소탕 안된 전라도의 마한연맹. 충주 대구 진한연맹 둘다 야마토한테 기술자들 보내고 대신 군사 원조를 얻었다.
이 때 야마토 왕이 백제 가야 신라 진한 마한 임나 모두 내 꼬붕이다이기야 하는 편지를 중국 황제에게 보냈고 중국 황제가  ㅇㅇ 니 말 맞노 하며 야마토 왕을 한반도 쪽 연맹의 맹주로 임명함.
이게 임나일본부고. 당시엔 임나야마토부라 부름. 여기서 부는 막부. 즉 연맹센터임.임나일본부의 연맹 센터가 처음엔 김해에 설치되었는데.(5세기 후반)
신라가 서기 6세기 초에 금관가야 침략해서 꿀꺽 먹어서 김해의 임나일본연맹센터가 불탐.그후 함안 안라국으로 이동했는데.백제,신라가 이 안라국의 임나일본연맹센터 차지하려고 서로 싸우다가 이것도 부셔짐.그후 임나연맹센터는 전라도 광주로 이사감. 
그후 서기 660년에서 서기 666년 사이에 전라도의 최후의 센터도 당나라의 침공으로 불에 타버림.

출처 : 광개토비 , 송서 왜국전 , 삼국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