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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미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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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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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도태가 눈앞에!!
디스는 다른 신용평가기관에 비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는다는 평가를 받는 기관에서 신용위험 확대로 전이될 것이라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경기하강에 따른 실적부진출, 고배당 등 주주환원에 따른 현금유출 부담, 미중무역전쟁등의 악재들이 작용하여 부정적 전망을 내놓았다고 합니다.
결국 무디는 이들 기업 모두 영업환경 악화로 수익성이 저하되고 차압 부담이 커진 것이 부정적 요인이라고 지목했습니다.
아울러 국내 3대 신용평가사인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나이스신용평가 등도 2019년 상반기 신용등급을 내린 기업 수는 총 44곳으로 2016년(86곳) 이후 3년 만에 가장 많다고 합니다.
기업 신용도 하락추세가 올해들어 재개되면서 기업들이 신용도 압박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자산매각 또는 설비투자 축소 등을 통해 차입금을 줄이는 것이 한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투자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더욱 투자비용을 줄이거나 자산매각을 통해서 현금을 확보하는 것이
기업입장에서는 신용위험 방어차원이라고 할 수 있지만 우리나라 경제 입장에서는 결코 좋은 시그널이라고 보여지지 않습니다.
세계경제포럼 "韓 리스크는 실업"...해외 IB, 내년 성장률도 1%대 하향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629948
OECD, 韓 경제성장률 2.4→2.1% 또 하향조정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1&oid=029&aid=000255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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