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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거스르는 행동을 하는 것이 인류가 지향해야할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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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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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섭리만을 추구하는 삶을 살게 되면
인간은 반드시 타인에게 피해를 주고 인과율 속에서 살아갈 수 밖에 없다.
앞으로 지구와 우주까지 정복해야할 인간이
구세대적 윤리기준에 얽매여 혁신을 한정시킬 수는 없음.
그래서 나는 불교나 기독교 같은 종교도 현시점에서는 전혀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불교의 열반의 경지에 오르는 각성능력,정신수양에는 관심이 있지만)
자연섭리만을 추구하는 삶을 살게 되면
자연의 섭리만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인간은 자신만이 생각하고 추구하는 그 사고방식이 타인에게 피해와 상처를 입히게 된다.
일본의 신토처럼 단순히 종교적이 아닌 문화로서 간직하고 소중히 여기는건 관계 없는데
막 무슬림처럼 죠랄발광 떠는 구세대의 인습,풍습은 정말 미개하다고 생각한다. 왜 우주로 진출해야만 할 정도로 혁신하고 발전하는 인간이 그러한 시대착오적 구세대의 윤리정의를 따라야 하나?
더더욱 위선적 인간만 양산할 뿐이고 교만한 인간만 양산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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