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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니치 부자들은 일본을 없애고 싶어하는 거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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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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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주데이비드 베컴, 마르셀로 클라우르[2], 손 마사요시




https://www.youtube.com/watch?v=tmoj1D54lyo



https://www.youtube.com/watch?v=8ixnXeGR-kw&t=60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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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정확히는 밑에 글대로 일본을 한국의 것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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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인의 반일욕구는 부자나 거지나 차이가 전혀 없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베컴은 선수시절까지만 해도 한국과 한국인은 거들떠도 보지 않았는데 참....세상일이란 모르는거구나 풋 wwwwww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일본을 패전시킨 미국의 프로젝트에 불과할 뿐인가 ? 솔직히 지금까지 그냥 절반정도는 농담으로 말해왔지만 미국은 일본을 도대체 어떻게 하고 싶어하는 걸까 ?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자민당이라는 것은 애초에 스스로 각성할 수 없는 show의 조직이라는 의미. 타카이치 같은 사람도 결국 쇼에 불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혹시 일본을 한국으로 만들어도 상관없다. 라는 식의 미국의 정치가나 권력자나 재력가가 늘어난건지도 모르지 ww <-- 핵심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일론 머스크 같은 놈도 기본적으로 일본을 칭찬하기는 하지만,  자꾸 한국이랑 일본을 함께 엮는 발언이나 헛소리를 상습적으로 하는거 보면 이놈도 그런 미국의 새로운 주도세력이겠지. 빌 게이츠도 그렇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어떡하냐? 일본.....?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솔직히 일본과 한국을 통일시키는 건 미국입장에서 오히려 더 좋은게 아닐까 ? 일본의 기생충 국가의 역할에서 일본을 한국으로 만드는 프로젝트로 바뀐걸지도 모른다 .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미시마 유키오의 '미국에 대한 의심' 이 결코 틀린게 아니었구나. 솔직히 할복해서 죽은게 조선인인 나의 입장에서는 바보취급을 하며 보았지만 지금 세태를 보면 미시마 유키오 같은 사람은 미국의 그릇된 점을 완벽히 이해하고 예언한 것일지도 모른다 . 미국에 대해서 완전히 믿을만한 존재는 아니라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할복할만한 가치가 있던게 맞구나. 나 또한 단순히 소설가의 과대망상일 뿐이라고 생각했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물질주의와 쾌락주의가 일본인의 눈을 어둡게 만든다 - 미시마 유키오 - <-- 하지만 그 현대의 물질주의와 쾌락주의라는 것을 일본적인것과 한국적인게 따로 있다는 것은 아직 분별이 불가능했던 시대의 사람이었을 뿐. 나는 이 발언의 의미를 오늘 완벽히 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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