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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니치 부자들은 일본을 없애고 싶어하는 거 같군

ㅇㅇ 작성
작성일 2022.05.26 23:52

246 조회
11 댓글

구단주데이비드 베컴, 마르셀로 클라우르[2], 손 마사요시

https://www.youtube.com/watch?v=tmoj1D54lyo

https://www.youtube.com/watch?v=8ixnXeGR-kw&t=605s

아니, 정확히는 밑에 글대로 일본을 한국의 것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거 같다

댓글 11개

ㅇㅇ
작성일 2022.05.26 23:54

한국인의 반일욕구는 부자나 거지나 차이가 전혀 없다.

ㅇㅇ
작성일 2022.05.26 23:57

베컴은 선수시절까지만 해도 한국과 한국인은 거들떠도 보지 않았는데 참....세상일이란 모르는거구나 풋 wwwwww

ㅇㅇ
작성일 2022.05.27 00:03

일본을 패전시킨 미국의 프로젝트에 불과할 뿐인가 ? 솔직히 지금까지 그냥 절반정도는 농담으로 말해왔지만 미국은 일본을 도대체 어떻게 하고 싶어하는 걸까 ?

ㅇㅇ
작성일 2022.05.27 00:04

자민당이라는 것은 애초에 스스로 각성할 수 없는 show의 조직이라는 의미. 타카이치 같은 사람도 결국 쇼에 불과

ㅇㅇ
작성일 2022.05.27 00:10

혹시 일본을 한국으로 만들어도 상관없다. 라는 식의 미국의 정치가나 권력자나 재력가가 늘어난건지도 모르지 ww <-- 핵심

ㅇㅇ
작성일 2022.05.27 00:11

일론 머스크 같은 놈도 기본적으로 일본을 칭찬하기는 하지만, 자꾸 한국이랑 일본을 함께 엮는 발언이나 헛소리를 상습적으로 하는거 보면 이놈도 그런 미국의 새로운 주도세력이겠지. 빌 게이츠도 그렇고

ㅇㅇ
작성일 2022.05.27 00:12

어떡하냐? 일본.....?

ㅇㅇ
작성일 2022.05.27 00:19

솔직히 일본과 한국을 통일시키는 건 미국입장에서 오히려 더 좋은게 아닐까 ? 일본의 기생충 국가의 역할에서 일본을 한국으로 만드는 프로젝트로 바뀐걸지도 모른다 .

ㅇㅇ
작성일 2022.05.27 00:26

미시마 유키오의 '미국에 대한 의심' 이 결코 틀린게 아니었구나. 솔직히 할복해서 죽은게 조선인인 나의 입장에서는 바보취급을 하며 보았지만 지금 세태를 보면 미시마 유키오 같은 사람은 미국의 그릇된 점을 완벽히 이해하고 예언한 것일지도 모른다 . 미국에 대해서 완전히 믿을만한 존재는 아니라고.....

ㅇㅇ
작성일 2022.05.27 00:31

할복할만한 가치가 있던게 맞구나. 나 또한 단순히 소설가의 과대망상일 뿐이라고 생각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