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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깨어있는 애송이들이 친일혐한에 물드는 모습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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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시사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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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희열을 느낀다.
예전에는 거짓 신념을 드러내며 헛소리 지껄이던 애국국까들이나
자칭 깨어있다는 망상에 사로잡힌 SJW 좌빨들이
몇 년 뒤에 혐한 커뮤니티에 와서
똑같은 닉네임을 달고 극심한 혐한글을 올리는 거 보면
묘한 카타르시스가 느껴진다.
지금까지 3명 정도 봤는데(여기에도 하나 있었음),
세상 물정 모르는 애송이들이 학교, 군대, 회사 등에서
조센징들의 악랄함을 제대로 겪어 보고,
이걸 타락했다고 해야 할 지 깨달음을 얻었다고 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과거 한국에도 희망이 있고 한민좆의 저력을 칭송하던 인간이
이제는 조센 정부의 자국민 멸시에 치를 떨며
조센징들은 미국, 일본의 지배를 받을 때 행복하다고 말하고,
예전에는 인종 평등 부르짖으며 여성 비하에 거부감을 느끼던 인간이
이제는 유색 인종 말살을 주장하고 P싸개라는 말을 거리낌 없이 쓰며
기존의 혐한주의자들보다 더 집요하게 날을 세우게 된다.
물론 과거의 모습이 어찌됐던 지금이라도
혐한이 답이라는 걸 알게 되었으면 그걸로 된 거라고 생각한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인간들이 대부분인데
어떤 계기가 있었든지 간에 그 정도 진전을 이루어 냈다는 거 자체가
충분히 의미 있는 인생이라고 본다.
예전에는 거짓 신념을 드러내며 헛소리 지껄이던 애국국까들이나
자칭 깨어있다는 망상에 사로잡힌 SJW 좌빨들이
몇 년 뒤에 혐한 커뮤니티에 와서
똑같은 닉네임을 달고 극심한 혐한글을 올리는 거 보면
묘한 카타르시스가 느껴진다.
지금까지 3명 정도 봤는데(여기에도 하나 있었음),
세상 물정 모르는 애송이들이 학교, 군대, 회사 등에서
조센징들의 악랄함을 제대로 겪어 보고,
이걸 타락했다고 해야 할 지 깨달음을 얻었다고 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과거 한국에도 희망이 있고 한민좆의 저력을 칭송하던 인간이
이제는 조센 정부의 자국민 멸시에 치를 떨며
조센징들은 미국, 일본의 지배를 받을 때 행복하다고 말하고,
예전에는 인종 평등 부르짖으며 여성 비하에 거부감을 느끼던 인간이
이제는 유색 인종 말살을 주장하고 P싸개라는 말을 거리낌 없이 쓰며
기존의 혐한주의자들보다 더 집요하게 날을 세우게 된다.
물론 과거의 모습이 어찌됐던 지금이라도
혐한이 답이라는 걸 알게 되었으면 그걸로 된 거라고 생각한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인간들이 대부분인데
어떤 계기가 있었든지 간에 그 정도 진전을 이루어 냈다는 거 자체가
충분히 의미 있는 인생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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