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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혐한이 우센징을 빠는 게 모순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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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BIKI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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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우센징의 기본 논조. 그리고 거의 대다수 우센징의 가치관이 여기서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좌센징이 통일, 반일, 민족주의를 팔아 버텨왔듯 우센징은 국가주의를 팔아 표를 받아왔음.
혐한 하면서 편가르기나 급나누기를 하는 유치한 짓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이런 애국보수를 빨면서 스스로 혐한이라고 말하고 싶다면 자신의 주장이 얼마나 모순된 건지 한번 생각해보길 바람.
가치관이 우익인 것은 어떠한 문제도 되지 않으나 조선의 우익에 맞아떨어지는 게 있다면 논리에 모순이 생길 수밖에 없다.
좌센징이 반일을 주도하며 국제적으로 민폐를 끼친다는 건 사실이지만 그게 애국자들을 빨아줘야한다는 얘기가 되는 건 절대 아니다.
정작 우센징들의 정신적 지주인 박정희는 남로당 출신에 본인의 경제정책 또한 우파적이라고 절대 말할 수 없다는 건 혐한 갤러리에서도 시도때도 없이 나온 얘기이고.
조센 우익이 옳다고 생각하면 역근일마갤 다 접고 일베로 돌아가는 걸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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