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려지지 않은 개레전드 일화.jpg 작성자 정보 ㅇㅇ 작성 작성일 2021.09.08 00:13 컨텐츠 정보 174 조회 2 댓글 본문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2개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1.09.08 08:22 보통 외국에 가면 영감을 받은 사람이라든지 하다못해 안내자나 통역관 이름 정도는 받아놓는게 상식인데 얼마나 조선인이 마음에 안들었으면 단한명도 이름을 기억해놓은 사람이 없었던걸까.. 자연스럽게 친해진 사람 한명조차도 없었다는건데 보통 외국에 가면 영감을 받은 사람이라든지 하다못해 안내자나 통역관 이름 정도는 받아놓는게 상식인데 얼마나 조선인이 마음에 안들었으면 단한명도 이름을 기억해놓은 사람이 없었던걸까.. 자연스럽게 친해진 사람 한명조차도 없었다는건데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1.09.08 08:29 친해지는건 고사하고 관찰자, 여행자로서의 일말의 흥미라도 있었으면 이흥남, 김개똥 이름 석자 한명쯤 기록해놨을것을 친해지는건 고사하고 관찰자, 여행자로서의 일말의 흥미라도 있었으면 이흥남, 김개똥 이름 석자 한명쯤 기록해놨을것을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1.09.08 08:22 보통 외국에 가면 영감을 받은 사람이라든지 하다못해 안내자나 통역관 이름 정도는 받아놓는게 상식인데 얼마나 조선인이 마음에 안들었으면 단한명도 이름을 기억해놓은 사람이 없었던걸까.. 자연스럽게 친해진 사람 한명조차도 없었다는건데 보통 외국에 가면 영감을 받은 사람이라든지 하다못해 안내자나 통역관 이름 정도는 받아놓는게 상식인데 얼마나 조선인이 마음에 안들었으면 단한명도 이름을 기억해놓은 사람이 없었던걸까.. 자연스럽게 친해진 사람 한명조차도 없었다는건데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1.09.08 08:29 친해지는건 고사하고 관찰자, 여행자로서의 일말의 흥미라도 있었으면 이흥남, 김개똥 이름 석자 한명쯤 기록해놨을것을 친해지는건 고사하고 관찰자, 여행자로서의 일말의 흥미라도 있었으면 이흥남, 김개똥 이름 석자 한명쯤 기록해놨을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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