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똥퍼 같은 분들을 트위터로 끌어들이지 못 한 게 아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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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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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역갤에 활동하던 선각자 분들을 트위터에서 활동하게 했어야 했다.
트위터가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은 소셜 미디어지만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본인 만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에는 최적이라고 생각한다.
디씨나 네이버 카페 같은 커뮤니티들은 좋든 싫든 본인과 안 맞는 인간들과 엮이는 상황이 발생할 수 밖에 없고, 특히 조센징들이 운영한다는 사실 자체가 여러 심각한 문제들을 야기하게 되지.
그에 반해 트위터는 본인 성향에 맞는 사람들만 follow 해서 자기하고 맞는 사람들하고만 교류하며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어서, 피곤하게 수준 떨어지는 새끼들에 엮일 걱정할 필요 없이 마음 편하게 생각을 나눌 수 있다.
역갤은 분명 자유로운 공간이었으나, 국뽕 어그로 새끼들과 도배 새끼들을 필터링할 수단이 없다는 치명적인 한계가 있었고, 결국 그로 인해 정상적으로 의견을 교환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하지만 마이너 갤러리 역시, 필터링은 가능했을지 몰라도, 무려 조센징들이 운영한다는 결정적인 약점이 있었고, 그 결과 과거 역갤에 올라오던 유익한 글들이 사라지고 게시글들이 죄다 천편일률화 되면서 수준 낮은 패션 일.뽕 새끼들만 꼬이게 되었지.
해외 생활 한 번 해본 적 없는 버러지 새끼들이 1차원적인 일본 숭배 글이나 쳐올리고, 무슨 끼요끼요 거리는 겉만 번지르르하고 속알맹이는 없는 병신글들만 가득하게 되어, 누구 말마따라 쭉쩡이들만 남고 인재들이 다 떠나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다.
역갤이 멸망하는 시점에 마이너 갤러리를 팔게 아니라 아예 대국적으로 트위터로 진출했어야 했다고 본다.
그러면 보다 유연한 네트워크를 만들어 자유로운 대화의 장을 만들 수 있음은 물론, 트위터에 있는 혐한 일본인들과의 커넥션도 가능했을 텐데, 도리어 마이너 갤러리라는 폐쇄적인 공간에 매몰되어 조센징들에 운영을 맡기는, 절대 해서는 안 될 일을 벌인 결과 이 사단이 났다고 나는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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