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반 분류

[재미똥퍼] 조선 반일감정의 호기능

작성자 정보

  • 킴취워리어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3 조회

본문

조선반도내, 혹은 조선인 사이에서 반일감정이 팽배한거시 문제임이 당연지사이지만,


한편으로는 호기능, 선기능도 이따.



바로 "반일감정" 의 "바보 선별기능" 이다.


한 개인의 양심이나 기술력, 논리력, 비지네스 능력, 약속이행력 등은 한번에 알아채기 어렵고,


적게는 수주에서 수년까지의, 오랜 시간의 투자가 필요한거신데,


조선에서나 조선인 사이에서는 "반일감정" 존재의 여부나, 그 반일감정의 레베루로 어느정도 읽음이 바로 즉석 가능하다.



이곳에서도 소개된적 있듯이, 한국내에서도 고학력일수록 반일감정이 그나마 덜하고,


강남3구에 대한민코쿠 렉서스의 절반이 들어이따.



그리고 상식수준의 어느정도 논리력이 있는 사람이면, 결국엔 진실이나 그 가까운편에


눈을 뜨게 되어이따.



이러이러한 의미로, 한국인은 반일감정 소유 여부나 그의 정도로


어느정도 이사람이 논리적인지, 양심이 있는사람인지 등등


어떤사람인지 대충이라도 빨리 알수이따.



대부분은 역시 우물안 잠자는 놈등이지만,


100의 일인 이인 정도는,  일반의 감각을 지닌 분등이 이따.


이 "반일감정 여부나 레베루로 본 바보 선별능력" 은


조선에서만 존재 가능한 치트기 일 것.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396 / 538 Page
번호
제목
이름
게시물이 없습니다.
New Comment
  • 댓글이 없습니다.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