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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근대 일본의 여성 지위, 조잡한 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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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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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혼, 상속 등의 법적인 지위까진 자세히 모르고
본인은 그냥 과거 그림들 보고 추론하는 것 뿐이지만
에도시대 일본 여성들이 묘사된 그림을 보면 그 지위가 상당했던 것으로 보임.
위처럼 일단 여성 자영업자가 흔했음.
위는 당시 집집 돌아다니며 접착제 혹은 바늘을 판 조선의 보부상 같은 개념인데
주로 노인 여자들이 맡았다 함.
스즈키 하루노부(鈴木春信 画) (1724~1770)
란 화가의 그림임.
여선생이 아이의 글씨, 읽기를 가르치는 것을 그렸다 함.
글씨, 읽기, 주산 등을 가르치는 여선생이 많았다 함.
남자들 없이, 여성들끼리의 소풍은 기본이고
번화가에서 남자 머리카락을 잡고 공격하는 여성을 말리는 그림
에도 말기의 화가 우타가와 쿠니사다가 그린 당시 실존했던 우키요에 상점 모습임.
직원들이 전부 여자임.
여성 우키요에 화가를 묘사함.
ㅅㅂ ㅋㅋㅋㅋ
아예 전공정을 전원 여자가 맡은 우키요에 생산 업체도 있었던 걸로 보임.
이상 전근대 일본의 여성 지위, 조잡한 추론 글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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