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근대 일본이 갖고 있던 세계 지도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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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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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図 (1730년 경)
독일에서 발행 된 세계지도.
지도 제작과 출판 · 간행의 역사에서 17 세기 전반에는 네덜란드 황금기를 맞이하지만 17 세기 후반 이후 프랑스로 옮겨 간다.
그리고 18 세기 독일도 무시할 수없는 존재이다. 특히 아우크스부르크는 도시 그림이나 풍경화 등의 조각과 간행면에서 센터라고 할 수있는 역할을하고 있었다.
世界地図帳 (1638년 경)
프랑스 근대지도 제작의 창시자 아들이 1685 년에 발간 한 세계지도 책
和蘭新訳地球全図 (1790년 경)
18 세기 전반 양서 해금과 난학의 발달로
일본 학자 하시모토 소키치 (橋本宗吉)가 간 세이 8 년 (1796)에 간행한 책이다.
世界図 (1792년 경)
17 세기 전반부터 중반까지 네덜란드는 지도 제작의 측면에서 황금기를 맞이한다.
그러나 그 번영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있는 브라우저가의 공방이 화재로 소멸하는 것과 궤를 같이하여
17 세기 후반, 지도 제작의 중심은 "태양 왕 루이 14 세" 통치의 프랑스로 옮겨졌다.
이 지도는 천문학을 배운 J. 드 릴 (1675 ~ 1726)와 네 명의 아들들이 지도 편집 및 출판에 참여했다.
파리에서 간행 된 지도.
改正地球万国全図 (시기 미상)
이탈리아 예수회 소속 마테오 리치의 작품으로
1602 년 베이징에서 출판 된 지도 시리즈가 일본으로 넘어온 것으로 추정 하고 있다.
万国航海図 (1862년 경)
특이하게도 일본인과 네덜란드인의 합작품
요코하마에서 다케다 간고와 당시 일본에서 무역상으로 활동했던 네덜란드인 에드워드 스넬이 합작 간행한 지도이다.
ジャイヨ 世界図 (1692년 경)
1692 년 암스테르담에서 출판 된 프랑스어 대형 세계지도. 왕실 지리학자들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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