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근대 일본 난방 몇가지.

작성자 정보

  • 실라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6 조회

본문


1687120273-648f69910575f.jpeg


1687120273-648f699105a41.jpeg



화로 놓는 게 일반적인 모습이었던 듯하다.


재료는 화산재와 숯이라고 함.



1687120273-648f699105be1.jpeg


간단한 조리까지 했다고함.



1687120273-648f699105e0b.jpeg


다들 알고있겠지만 코타츠 역사는 실로 오래됬다.



1687120273-648f6991060e0.jpeg


1687120273-648f6991067cc.jpeg


안에 이런 걸 넣어놨다.



1687120273-648f699106a2b.jpeg


그리고 이러한 형태의 금속틀에 뜨거운 물을 넣어 이불 속에 넣어놔 잠자리를 데펴놨다.


유럽이나 조센에서도 보이는 방식이며 오늘날 현대 일본에서도 쓰인다고 함.


초기엔 구리 재질이 주였으나 에도 말기에 가면 양철이나 심지어 플라스틱 재질도 등장한다고 함.



1687120273-648f699106c5d.jpeg


그리고 行火라고 불리는 물건이 에도 중기부터 보편화되었는데 마찬가지로 이불속에 넣어놨다고 함.



1687120273-648f699106e31.jpeg


1687120273-648f699107021.jpeg


이건 오늘날 行火 훨씬 간소해졌음.



1687120273-648f69910723b.jpeg


그리고 이부자리 옆에 저렇게 소형 화로를 놓기도 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318 / 541 Page
번호
제목
이름
New Comment
  • 댓글이 없습니다.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