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인간역사에서 빠짐없이 존재해왔고 그중에서 나치독일이 악질적으로 화자되는 큰 이유는 점령지에 대해서 무차별적인 민간인 학살을 자행하였다는 점임

그에비해 일본은 그러한 무차별 민간인 학살을 하지 않았음

나치랑 비교되는것중에 하나가 난징 대학살은 하나의 홀로코스트다 아시아 홀로코스트다 하면서 비유가 되곤하는데 나치와는 상황이 확연하게 다름

당시에 일본과 중국은 전쟁중이었고 일본은 계속해서 중국에게 항복을 요구해왔지만 중국은 거절했음

그 전쟁에 따른 민간인 학살이었고 지난 인간역사상 전쟁중의 민간인 학살은 끊임없이 존재해왔음

그에비해 나치는 이미 점령한 아무 저항없는 점령지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무차별적인 학살을 한거기 때문에 동질적인 선상에 놓고 보는건 당연히 불합리하다고 봐야됨

역사에 수많은 전범국들이 있었지만 그중에서 나치를 악질적으로 보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점 때문임

일본은 전범국당시에 나치 독일처럼 국가적으로 아무 저항없는 민간인을 대상으로 학살을 주도한적이 없음

오히려 점령지에게 여러 기술을 전파해주고 근대화의 기반을 마련하는등 발전에 도움을 줌 일본제국 점령지중에 대표적인 친일국가 대만과 인도네시아는 그러한점을 인정하고 있음

일본은 그저 제국주의가 팽배한 시대의 열강중 하나였고 전쟁에 따른 책임은 전쟁배상과 정규군대 해산으로 국제적으로 문제없이 치뤄진거임

나치독일이 유대인 홀로코스트가 없었다면 이렇게 까지 비난 받았을까? 그냥 역사에 많고많은 패전국중 하나로 남았을거임 일본은 그러한 패전국중 하나일뿐이고

전범시절에 수많은 전쟁범죄가 있었겠지 근데 그게 국가에서 주도한거냐 개인의 단순한 행위였냐에서 책임성이 분명해지는거지

센징이들은 시도때도없이 누구한테 당했는지도 불분명한 피해자들 모으고 모아다가 너네가 주도해서 시킨거지 증거는 없지만 아무튼 사과하고 배상해 이러는데 독일은 인정하고 사과하잖아 이러는데

이걸 일본 입장에서 공갈이라고 보지 피해자의 호소로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