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반 분류

전통과 품격이 배여있는 영국의 시골&소도시 풍경

작성자 정보

  • 미시사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2 조회
  • 9 댓글

본문

신사와 여유의 나라 영국의 진정한 매력은 런던같은 너무나 세계화되어 영국적인 멋이 사라진 월드도시가 아닌 영국적인 전통과 풍경, 멋이 그래도 남아 있는 작은 소도시와 시골에서 느낄수 있다. 
눈을 마주친 이방인에게 미소를 보내는 영국인의 여유 & 매너 넓은 잔디와 구릉, 언덕, 숲 한가로이 풀을 뜯는 양과 염소 고풍스런 건물과 담쟁이덩쿨 


랭커스터


1686948851-648ccbf3007b1.jpeg


1686948851-648ccbf300a0b.jpeg




체스터


1686948851-648ccbf300c03.jpeg




브래드포드 온 에이븐


1686948851-648ccbf300e3b.jpeg


1686948851-648ccbf3011c2.jpeg


1686948851-648ccbf301440.jpeg




노팅엄


1686948851-648ccbf301626.jpeg




베스


1686948851-648ccbf30186a.jpeg


1686948851-648ccbf301a58.jpeg


1686948851-648ccbf301c87.jpeg


관련자료

댓글 9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정화된다

gene님의 댓글

  • gene
  • 작성일
정말 멋지네요...유럽 비롯한 서방권 대부분의 나라가 대도시보다는 외곽지역, 지방쪽이 희망인것 같습니다. 대도시는 이민자, 좌파들에 의해 타락된 곳이 많고 보수쪽에 표를 보내주는 것도, 저렇게 전통적인 경관이 보존되어있는것도 주로 지방이니 말이죠

HIBIKI님의 댓글

  • HIBIKI
  • 작성일
미시사가는 여기 눌러앉나? 근갤 애국보수들한테 단단히 찍힌 것 같은데.

HIBIKI님의 댓글

  • HIBIKI
  • 작성일
개인적으로 아시아의 영국이 일본이라 생각.

미시사가님의 댓글

  • 미시사가
  • 작성일
@Hibiki 그런 밑바닥 인생들한테 보수라는 타이틀을 붙여주는 거 자체가 보수에 대한 큰 결례라고 생각

미시사가님의 댓글

  • 미시사가
  • 작성일
@gene 런던에 Sadiq Khan이 시장 자리에 앉으면서 강간율이 20%나 늘었죠.

gene님의 댓글

  • gene
  • 작성일
ㄴ 대놓고 이슬람과 테러행위를 옹호하고 백인에 대한 레이시즘적인 발언들을 하는 미치광이 이민자 후손이 런던 시장이 되다니 꿈에도 상상 못한 일입니다. 뭐 런던보다 더 막장인 스톡홀름도 있지만요. 무슨 막장배틀도 아니고...9월 스웨덴 총선이 유럽의 또한번의 터닝포인트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정말 품격이 느껴지는 나라같다 영국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1 6 7 같은 초록색 언덕 어릴때 애니메이션이나 그림에서 보던 풍경이네
Total 18,783 / 517 Page
번호
제목
이름
New Comment
  • 댓글이 없습니다.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