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저 징용시절에 일본인과 화투를 많이 배우고 즐겼다고 함. 이영훈도 그 책에 그렇게 인정함 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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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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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짓고 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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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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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진심은 정상인류들의 진심이랑 다른 카테고리에 넣어야된다. 수십만명이 지원하고 혈서쓰고 승전에 난리 부르스를 추며 지들이 더 좋아하다가 독립당하자마자 곧바로 일본인 핍박하고 쫓아낸것만 봐도 이것들의 진심은 인간의 진심이랑 무게가 다름.. 다른 어휘를 써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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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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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부랴 그동안 지들 센징중에 일본을 꾸준히 싫어해온 세력 얼굴로 내세우려고 찾아보니까 죄다 배후에 코민테른 빨갱이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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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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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그당시 뭔가 목적이 있지 않으면 대부분 친일이었지... 그 진실된 충성이라는것도 아사히 맥주 대신 칭따오 맥주 마시는수준의 무게일 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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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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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いやり取り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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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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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국인들이 일제시대때 행복했다며 증거로 제시하는 사진도 무게감이 가볍게 느껴진다. 왜냐면 그들의 웃음도 그만큼 한없이 깃털같이 가볍기 때문임. 번화가에서 차 마시는 여인의 웃음도 가볍게 보이고 일본인들이랑 같이 찍은 사진도 가볍게보임. 한국인의 진심이란 유튜브 보고 신념을 가지는 딱 그정도 수준의 무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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