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갤러들이 충족하는 수준으로 일본에서 혐한기운이 올라올일은 없다.
작성자 정보
- 킴취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9 조회
- 4 댓글
본문
나도 항상 갤에서.. 일본인들 정신 안차리네. 일본인들 영혼이 없네 어쩌네 투덜거리기는 하지만
절대 내가 만족하는 수준으로 일본인들이 한국에 대해 정신 중무장하고 (재특회 式) 혐한이 끌어오를일은 없다고 생각한다.
사실 내가 원하는 일본의 혐한이란... 재특회式 혐한처럼...무슨 한국인만 보면 조센징이네 어쩌네 그런걸..일본인에게 원하는 게 아니다.
그냥 일본인 한명한명이 각성해서...한국에 대해선 단호하게 했으면 좋겠고..경각심을 모두 크게 가졌으면 하는 정도이지..
아울러 (한국식) 페미도 일본에선 한국처럼 되기 힘들꺼다.
사실 (재특회 式) 혐한이나 (한국식 열화된) 페미는 .. 증오를 기반으로 하고 있고
이 증오라는 감정은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감정이다.
한국인들은 증오라는 감정이 굉장히 어렸을때부터 (반일교육 및 주위 한국인 화병) 심어지기 때문에
반일이건 페미건 대기업 증오건,,부자 증오건 선동이건...인간이 가질 수 있는 마이너스적인 요소들이 굉장히 퍼지기 쉬운 마음 조건,토양,토대를 형성하고 있다.
그런데 반일,증오를 주입당하는 한국과는 정 반대방향으로... 꽃밭스러울 정도로 평화 평화를 주입당하는 일본인에게
저런 것들이 쉽사리 퍼질 수 있는 환경은 절대 아니지.
참..진짜 우연하게도 .. 정 반대의 민족성을 가진 두 민족을 바로 옆에 붙여놓았다....
아마 백년 천년 후에도.. 한국이란 나라가 존재한다면.. 일본은 영원히 적든많든 피해를 받는 입장이 될 수 밖에 없을것이고
일본은 그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는데에 노력을 기울이는 수 밖에 없다.
킴취님의 댓글
혼영님의 댓글
킴취님의 댓글
ㅁㄴㅇ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