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이렇게 만드는걸까 ' <-- 간단하게 답변하고 싶어도 간단하게 말할 수가 없는거 같음. 서양권, 중국, 한국 대중들의 단점에 대해서 말하고는 싶지만 냉정히 여러가지를 비교 사려 해보면 그것도 굉장히 경솔한거 같기도 하고 나도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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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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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거 같기도 하고 디게 복잡하다. 내 머릿속에 각 인종의 취향,성향과 특성, 그리고 내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보거나 플레이한 수만가지의 작품들이 막 부딪치며 상충하는데 내가 지능이 높지 않아서 그런지 딱 잘라 말하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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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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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모르겠고..한국 같은 경우는 개인적으론 추리해보건데.. 뭔가 그냥 세계 주류에 끼고 싶은 그런 것도 작용하는 듯 싶음...인싸가 되고 싶은 것과 비슷한 심리랄까? 마치 1세계의 유행에 우리도 같이 간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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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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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중국인, 한국인의 경우는 그냥 무조건 부화뇌동적 심리, 알맹이와 자아와 개성이 없는 국민성이라고 백프로 간주해도 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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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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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스러운 마인드로도 위.안부 조각상을 만들고 일본인을 한국인 탄광노동자라고 당당히 거짓말하며 조각상에 열심히 노력하는게 한국인, 중국인 특성이기 때문에 고평가할 이유가 없다. 이재명 같은 놈들이 공부를 잘해도 노량진 센징 고시생들이 눈에 핏발을 들고 공부를 해도 전혀 고평가할 가치가 없다는 것과 비슷. 중국인과 센징은 곤충이나 로봇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엘리트든 예술가든 과학자든 결국 다 똑같은 놈들일 뿐이다. 위안,부를 조각한 그 부부처럼 한국인 중국인은 무얼 열심히 노력해서 기량을 습득한다고 해도 칭찬할 가치가 없다. 쉽게 생각해서 심형래 같은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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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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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비교대상이 있는데 갑자기 떠오르지가 않네....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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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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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작 일본 애니메이션인 천공전기 슈라토도 중화권과 한국에서 똑같이 크게 인기 끌었음 일본은 덜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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